환경 R&D 사업의 연속성 유지를 위한 ‘환경 R&D 미래이슈 및 기술전망연구’ 심포지엄이 20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김은교 기자>

[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환경 R&D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 R&D 미래이슈 및 기술전망 연구 심포지엄’이 20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R&D 미래기술을 발굴해 2020~2021년 대부분 종료 예정인 환경 R&D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환경 R&D 미래이슈 및 기술전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환경공학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연구 우선 추진 분야였던 ‘자원순환’‧‘환경보건’‧‘자연보전’과 관련해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R&D 사업 추진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으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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