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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필리핀 금 채취하려 수은 무방비로 노출. 누리끼리한 돌덩이 때문에 수백만의 건강이 위협받는 지금은 21세기.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4.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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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발전으로 한국 손실 1060억달러 예상, 그래도 또 짓는 한국… 국민건강 희생시켜 낮은 전기요금 유지하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3.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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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컵 규제 7개월, 매장에서 여전히 일회용컵 제공… 이들도 ‘쓰레기 대란’ 뉴스 보면서 손가락질 했겠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3.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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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제거 작업 효과도 없는데, 인권침해 논란까지… 자국민 목숨 걸고 국제사회 상대로 '쇼' 하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3.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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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만 마리 넘는 반려동물 버려져… '내 돈 주고 샀으니, 버리는 것도 내 맘'이라는 자본주의적인 심보?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3.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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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비닐봉투 금지, 멀티플랙스는 비닐 캐리어 무상 지급. 매점 직원도 작년 폐비닐 파동 때 투덜댔겠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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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소득 위해 곰 수입 장려해놓고, 웅담산업 사양길 접어드니 정부는 모르쇠. 정책실명제 도입이 절실하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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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방치폐기물 처리 방안을 내놨다. 환경부는 올해 안으로 불법폐기물 40%를 처리하고 2022년까지 모든 불법폐기물 처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공공관리를 강화해 재활용 수요와 소각량 확대로 폐기물이 쌓이는 것을 막고, 폐기물의 전과정 관리‧감독 및 불법행위 원천 차단을 위해 관리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상식적으로 봐도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자신이 사는 집 앞에 쓰레기 더미가 방치되고 있다면 대부분 지자체에 신고해서 치워달라고 요청할 것이다.전국에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폐기물
사설
편집부1 기자
2019.02.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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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인데, 이 와중에 대기측정장비 납품 담합… 이 정도면 강철멘탈이라고 해야 하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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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제거 작업 끝난 학교 점검해보니 여전히 석면 검출. 실적 채우기 급급해 무자격 업체 일 맡길때부터 예견된 일.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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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동물복지 확대한다지만… 지켜주면 고맙고, 아니면 말고 수준. 너무 황송해서 '개' 고맙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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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죽음에 정신 없는 유족 상대로 얼렁뚱땅 바가지 장묘 사용료… 생명의 고귀함까지는 팔아먹지 맙시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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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침대에서 방사선 기준 초과. 원안위, 모자나이트 공급 업체 공개 거부…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쳤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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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조성으로 미세먼지 최대 36% 저감 가능. 그러나 현실은 매년 여의도 25배 크기 산림 사라져…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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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까지 방치폐기물 사업에 뛰어들어. 건달이라고 폼 잡지만 하는 짓은 결국 환경오염 양아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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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에덴동산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구가 너무 더워서 식물들이 죄다 말라 죽었기 때문?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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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 돌와왔지만 처리방법은 결국 소각뿐… 중국 이어 동남아도 수입 거부했으니 몽땅 태울 생각?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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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자부했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은 걸음마 수준. 21세기에도 '전자오락=불량식품' 수준의 인식이 어디 갈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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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경기도에 따르면 2018년 11월22일을 기점으로 창릉천 등 도내 3개 지방하천정비사업이 상위단계의 하천계획 수립이 지연되면서 잠정 중단됐다.창릉천은 고양시 내 신흥주거벨트로, 현재 거대한 규모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삼송‧원흥‧지축지구의 중심을 관통하는 하천이며, 북한산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른다.이전부터 창릉천에는 개인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방류되는 생활오수와 더불어 아파트 신축, 도로 확장 등 공사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유입돼 끊이지 않는 민원의 대상이 됐다.이에 2015년부터 창릉천 일대 및 창릉천으로 흐르는
기고
편집부1 기자
2019.02.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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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전력거래소 내규로 운영…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심각한데 국회도 못 멈추는 무소불위.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1.3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