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재균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취약계층 Clean-up 지원 사업’을 시행하여 스스로 청소 및 정리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취약계층 Clean-up 지원 사업’은 위생상태가 취약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저장강박증환자 등을 대상으로 청소 및 정리정돈을 도와줌으로써 대상자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신체적 건강유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마포구 희망복지지원팀 통합사례관리사와 동주민센터 주무관은 지난 4월 장애인 부부 가정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웃의 요청을 받고
[환경일보] 박재균 기자 = 최근 일본뇌염과 홍역이 유행인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질병에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학 전 일본뇌염 및 홍역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이다. 사백신 또는 생백신 중 한 가지만 접종하면 된다.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가 활발한 10월까지 가정 내에서 방충망을 사용해야 한다.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은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활동시에는 긴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홍역의 경우 전염력이 매우 높은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www.kbstar.com)은 고객중심의 신개념 적립식펀드인「매일매일 적립식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기존 매월 특정일에 자동이체 납입 하던 적립식펀드의 개념에서 벗어나 은행의 매영업일 자동이체를 통해 소액으로도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예를 들어 한 달에 20만원을 투자하던 고객은 이를 쪼개서 하루에 1만원(1개월 20영업일 가정)씩 투자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www.kbstar.com)은 고객중심의 신개념 적립식펀드인「매일매일적립식펀드」
[환경일보] 박재균 기자 = LG전자(www.lge.co.kr)가 세계 최초로 21:9 화면비 곡면 모니터를 출시하며, 모니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9일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한 ‘34형 21:9 곡면 모니터(모델명:34UC97)’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 ‘34형 21:9 곡면 모니터’는 올해 초 처음 선보인 34형 21:9 모니터에 인체공학적인 곡면 디자인을 적용한 모니터다.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에 인체공학적 곡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