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용수 1톤 52.7원, 발전용수 1만톤 63.3원, 농업용수 10만톤 63.3원. 이것이 대한민국 물 권력체계.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25 14:57
-
[환경일보] 가뭄, 홍수, 대형 산불 등 기상이변과 연관된 것으로 판단되는 재난으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은 친환경적이냐, 덜 친환경적이냐 하는 차원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로 진화했다.2015년 12월 제21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파리 협정(Paris Agreement)은 당사국들이 지구 평균 온도의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pre-industrial levels) 2℃ 이내로 유지하고,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상승을 제한하도록 하는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
사설
편집부1 기자
2020.02.25 11:02
-
정부, 슬러지 처리한다더니 모아서 태우는게 대책? 슬러지도 처리하고, 석탄발전도 살리고, 환경도 망치는 1석3조.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21 17:30
-
반려동물 구입 후 55% ‘건강 이상. 불량품을 구입했으니 반품해야죠? 생명이 아니라 제품이잖아요?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21 17:30
-
눈 대신 비 내린 남극의 새끼 펭귄들, 깃털에 방수 기능 없어 저체온증으로 사망. 펭귄이 얼어죽다니 실화냐?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18 17:34
-
멸종위기 1급 산양, 왕피천에서 또 폐사. 국립공원 산양은 보호대상이고, 뒷산의 산양은 걸어다니는 양고기 스튜.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18 17:34
-
환경부 2020년 초미세먼지 20㎍/㎥ 감축 목표 설정. 설마 2021년에는 21㎍/㎥로 증가하는건 아니겠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11 14:48
-
상상도 못한 형태로 동물학대 벌어지지만 관련 법 미비로 처벌 어려워··· 이 정도면 변태 아니면 소시오패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11 14:48
-
▷지진화산정책과장 서장원
인물
편집부1 기자
2020.02.07 14:51
-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동물원마저 수준 미달. 동물을 구경거리 만들지 말고 함께 할 자연으로 대해주길.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06 15:44
-
원자력연구원, 방사성물질 또 유출. 연구비 대주는 국민을 실험용 쥐로 생각하는거 아냐?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2.06 15:44
-
야생동물로 인한 감염질병 증가에도 동물카페는 관리 사각지대. 누구 하나 죽어야 희생자 이름 붙인 법 만들텐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31 15:39
-
환경부가 인증한 레미콘 DPF, 잦은 고장으로 운전자 외면. 환경부 인증의 기준은 친목질인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31 15:39
-
기후변화가 초래한 호주 산불로 야생동물 10억마리 떼죽음. “할 말 있나, 인간?”, “그래도 석탄 수입 할 텐가, 한국?”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16 15:54
-
제주도 상수도 누수율 43.3%, 하수처리 시설 및 매립장 부족. 환경수도가 아니라 환경적폐 될 판.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16 15:54
-
석면 해체도 안 끝났는데 편법 동원해 재개발 공사 시작. 2020년에도 사람(X), 돈(O)이 먼저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10 19:44
-
인기 유투버, 연예인 엉터리 체험후기로 허위·과대 광고. SNS에 비키니 사진 올리는 이유 알겠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10 19:44
-
[환경일보] 본지는 작년 12월12일 자 “SH공사, 김세용 사장이 풀어야 할 2020년 과제” 제목의 기사에서 SH공사 A씨가 일부 직원이 제기한 고충 민원으로 일절 해명 기회 없이 센터장 직위를 박탈당하는 인사 조처를 받아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SH공사는 “A씨에 대한 인사 조치는 서울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처리 매뉴얼에 따라 피해자와 행위자의 근무 장소를 분리한 것이고, A씨의 진정도 작년 10월 서울시에서 기각됐다”고 알려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건설·안전
편집부 기자
2020.01.10 12:49
-
검찰 라돈침대 불기소 처분에 환경단체 반발. 그쪽 동네 자리 싸움하느라 국민건강 살필 겨를이나 있을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09 18:26
-
방글라데시, 배 타고 나간 여성가장은 사이클론 경보 못 들어서 피해 키워. 기후변화 영향도 성차별 하는 세상.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1.0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