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천문연구원▷국제천체물리센터장 송두종 ▷우주과학연구부장 박장현 ▷기획부장 이재한(5월 27일)◇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전략기획실장 지석규 ▷경기영상위원회 사무국장 장동찬 (5월 26일)
인물
이정은
2008.05.29 00:00
-
◇은평구청▷정영섭 관광공보담당관 ▷홍두영 전산통계과장 ▷이홍필 교육진흥과장 ▷김영남 도시디자인과장, 도시계획과장 겸임 ▷손판수 맑은도시과장 ▷이종성 응암제2동장 ▷서규선 응암제3동장 ▷신경수 역촌동장 ▷▷오규선 감사담당관 환경순찰팀 ▷최시은 관광공보담당관 ▷김수지 관광공보담당관 언론지원팀 ▷유병학 관광공보담당관 홍보기획팀 ▷주미정 관광공보담당관 EBN운영팀 ▷김희령 총무과 교육운영팀 ▷박남춘 총무과 동행정팀 ▷김덕 기획예산과 기획팀 ▷조정미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윤익중 주민자치과 자치사업팀 ▷서병권 주민자치과 승용차요일제팀 ▷윤욱
인물
이현미
2008.05.29 00:00
-
부산 방문 ‘생활 속의 헌법’ 강연김종대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27일 부산을 방문, 부산일보사 10층 강당에서 시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의 헌법’을 주제로 강연했다.부산과학기술협의회 감사패 수여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은 27일 부산과학기술협의회(공동이사장 김인세 부산대학교 총장ㆍ송석구 국제신문 사장)로부터 부산지역의 과학기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인물
이정은
2008.05.29 00:00
-
유가가 연일 고공행진이다. 그 이유를 전문가들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해석한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성장으로 늘어난 원유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원유 매장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 매장된 원유의 양은 1조330억 배럴에서 1조 482억 배럴 정도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원유로 추정하면 매장량을 기준으로 65년, 생산량을 기준으로 41년, 추정치까지 계산하면 170년 안에 원유는 말라버릴 것으로 예측된다.짧게는 41년에서 길게는 170년 동안 원유를 완벽하게 대
기자수첩
정종현
2008.05.29 00:00
-
고도처리 후 하수 수질 ‘매우 양호’의무 처리량 높이고 대형건물 사용 의무화현재 우리나라에서 가동중인 하수처리장은 모두 344개소, 하수처리량은 2000년 57억1100만 톤에서 2006년 66억3500만 톤으로 증가했다. 하수발생량이나 처리량이 계속 증가하고 이와 비례해 처리장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하수처리장은 여전히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다. 2007년 영국의 의학잡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이 현대의학의 성과 15개를 골라 네티즌 투표에 부친 결과 하수도와 깨끗한 물이 항생제와 백신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사설
편집국
2008.05.29 00:00
-
경남 남해군이 세계 마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군은 최근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입증할 마늘 품종 및 산지별 특성 성분 분석에 대한 용역에 들어간 데 이어 마늘산업의 지역현황 분석 및 발전방향과 마늘산업자원연구소 장비구축 방향에 대한 연구도 곧 착수할 계획이다. 최근 용역을 통해 마늘품종 및 산지별 특성 분석에 들어간 군은 국내산 마늘의 품종별, 한지 및 난지형 등 마늘 주산지별 성분과 기능성, 그리고 수입산 마늘의 성분과 기능에 대해 비교 분석한다. 유리당, 유기산, 무기물, 아미노산, 비타민
사설
강위채
2008.05.29 00:00
-
남해군이 마늘 수확이 끝나는 다음달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5주 동안을 마늘 멀칭용 폐비닐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해 전량 수거에 나서기로 했다. 군은 마늘 수확 후에 대량으로 발생되는 폐비닐을 집중 수거기간 내에 전량 수거함으로써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회관이나 공터 등 군내 210여 곳을 폐비닐 임시 보관 장소로 지정해 이곳에서 모아진 폐비닐을 다음달 10일부터 한국환경자원공사와 합동 수거에 나선다. 자원공사는 고현면과 설천면 지역을 맡고 군은 이 지역을 제외한 8개 읍면 지역
사설
강위채
2008.05.29 00:00
-
하동군이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 27일 금남면 대도리 해역에서 어린 넙치 6만7000미를 방류했다. ▲ 어린물고기 방류행사이날 방류행사에는 환경수산과장, 하동군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 및 어업인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해양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어린 넙치는 바다 및 조류 소통이 좋은 사니질이나 암초지대에 잘 서식하고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정착성이 강하고 고급어종에 속하는 볼락, 황점볼락, 감성돔,
사설
강위채
2008.05.29 00:00
-
재건축 공사장 등 안전점검에 만전 지시김우중 동작구청장은 28일 집무실에서 우기대비 재건축 공사자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재건축 공사장에 대한 외부 전문가와 합동점검시 현장 순찰 점검뿐 아니라 장마, 태풍 등 우기와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 공사현장에서의 준수사항을 담은 공한문 발송도 병행토록 지시했다.
인물
김민정
2008.05.29 00:00
-
지난 3월 초 김천시 한 화학공장 화재로 낙동강에 페놀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페놀 수지제조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 인근 대광천을 통해 김천을 거쳐 낙동강 본류로 페놀이 유입된 것이다. 이로 인해 구미시 일부 주민들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한때 먹는물 수질기준인 0.005ppm에 비해 무려 900배 이상을 초과했었다. 또 대구시까지 생활용수 취수지점인 달성군 매곡취수장에서 페놀이 검출되면 즉시 취수를 중단하도록 하는 등 사고의 여파는 컸다. 물론 본지는 안이한 당국의 늑장대응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기자수첩
박순주
2008.05.29 00:00
-
도심지 교통 분산을 통한 교통난 해소와 시외버스 터미널 시설현대화로 선진대중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이전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송현동이 대중교통 중심지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 ▲ 시외버스터미널 전경안동시 송현동에 들어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은 도로, 광장, 주차장 등 공공부분(4만9059㎡)과 대합실, 매표실, 승차장, 주요소 등 민자부분(1만7272㎡)으로 나뉘어 총 6만6331㎡ 규모로 조성된다.(주)안동버스터미널이 맡아 추진하는 민자부분은 현재 터미널건물 신축을 위해 토목공사를
기자수첩
조두식
2008.05.29 00:00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이용걸)에서는 5월 28일부터 영덕, 영양, 청송 지역 솔잎혹파리가 발생된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솔잎혹파리 방제(나무주사)사업은 솔잎혹파리 성충의 우화가 시작되는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간 실시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솔잎혹파리 방제(나무주사)사업은 영덕 병곡지역 320ha, 영양 화천ㆍ용화지역 149ha, 청송 금곡지역 91ha로 방제대상면적은 총 560ha이다. 특히 솔잎혹파리 방제(나무주사)가 실시된 지역에서는 솔잎, 약초 및 산나물 채취가 금지되므로
기자수첩
장무년
2008.05.29 00:00
-
◇통일부▷인도협력국 인도협력기획과장 김의도(5월 26일)◇문화체육관광부▷홍보지원국 정부발표지원과장 박성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운영협력과장 문시영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김효룡◇국방부▷정보화기획관 김재민(5월 23일)
인물
이정은
2008.05.28 00:00
-
강원 삼척시는 선진 재난관리체제 구축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세계적인 이상기후와 사회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지구촌 곳곳이 자연재난과 인적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매년 여름철이면 대규모 풍수해와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메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재난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 고취와 국가 재난대응
인물
박동일
2008.05.28 00:00
-
경상북도 안동시가 낙동강에 조성하기로 한 백조공원이 첫 용역보고회를 가지면서 본격화되고 있다. 낙동강 푸른 물 위에 백조(천연기념물 제201호)를 노닐게 해 시민과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백조를 관찰하며 체험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백조공원 조성 학술용역 보고회를 이달 26일 개최했다. ▲ 큰고니 이번 보고회에는 김휘동 안동시장을 비롯 시의원, 지역 시민단체, 자연환경단체, 수자원공사안동권관리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조류생태를 전문적으로 연구 복원하는 데 일인자인 경북대학교 자연사박물관장인 박희천 교수가 발표했다.이날
인물
조두식
2008.05.28 00:00
-
경상남도 진주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자동차 공해 예방과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에 공무원 먼저 솔선 실천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전거타기에 동참하는 쾌적하고 건강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시민에게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우선 지난 5월 21일부터 정영석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중 신안, 평거, 판문, 망경,강남, 주약, 칠암동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5월 23일까지 남강변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 진주시공무원 자전거출퇴근 캠페인 또한 진주시는 앞으로 더 많은 직장인과
인물
강위채
2008.05.28 00:00
-
23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4월말 현재 퇴직연금 적립금액이약 3조4천억원이고 퇴직연금 도입속도는 전년에 비해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1사분기 도입 사업장은 2539개소였으나 올해 1사분기 도입 사업장은 무려 66% 넘게 증가한 3822개소에 달한다. 또한 가입 근로자 수는 5인 이상 전체 상용근로자의 9%인 총 63만9937명이며 도입 사업장 수는 5인 이상 전체 사업장의 7.1%인 3만6017개소이다. 이처럼 퇴직연금 도입속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퇴직금 대비 퇴직연금의 장점에 대한 근로자와 기업의 이
인물
박태선
2008.05.28 00:00
-
경기도 ‘안양천 A+페스티벌’이 친환경 축제의 새 이정표를 세우면서 5만 가까운 시민이 다녀간 가운데 25일 밤 화려한 불꽃 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안양시가 후원하고 안양문화원, 안양예총,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던 ‘안양천 A+페스티벌’은 안양문화예술제와 병행, 맑은 물이 흐르는 야외를 무대로 첫 시도됐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반향을 불러 모았다. ▲ 안양천 친환경 축제 장면‘안양천 A+페스티벌’은 시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안양천을 시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의미로 마련돼 24일과 25일
인물
이기환
2008.05.28 00:00
-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에 평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수산물 판매장이 건립된다. 현내면 명파리해수욕장 인근 2814㎡의 부지에 660㎡ 2층 규모의 농수산물 판매장이 8억의 예산을 들여 1층은 농수산물판매장(330㎡), 2층은 숙박 및 민박시설(330㎡)로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다. ▲ 새로 신축된 명파리농수산물센터 전경. 명파리 평화마을 조성사업은 CIQ, 남북철도 연결사업 등 대단위 국책사업의 추진으로 인한 농지 매입으로 주민들의 영농손실을 보상하고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여 명파마을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인물
최선호
2008.05.28 00:00
-
강원도 고성군문화원장(원장 황연인)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26일 10시 간성읍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고성군문화원주최 고성군게이트볼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태선 고성군수 권한대행, 김세영 교육장, 김병열 농협군지부장, 함귀호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등,군의원 5개읍면 노인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연인 문화원장은 대회인사말에서 올해로 10회째 맞는 대회로 성장했다며 평소에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연마한 운동의 기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게이트볼대회에는 5개읍면에서 15개팀이 참석했으며 부대행사
인물
최선호
2008.05.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