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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솜방망이 처벌에 그린워싱 갈수록 증가. 앞으론 위법 기업에 솜방망이 대신 솜사탕 줄 기세.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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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우리집은 이웃집보다 수돗물을 더 많이 사용할까? 1인, 2인 세대가 늘어나면 수돗물 사용량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수돗물 사용량은 서울시민의 사회경제적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지표이다.서울시는 1인 세대 증가를 비롯해 세대원 수의 변화가 수돗물 사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장기 수요 예측을 위해 총 51만 세대, 123만 명의 2021년 1년간 수돗물 사용량을 세대원 수, 나이, 성별, 주택규모 등을 반영해 분석했다.이번 연구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서울물연구원과 서울시 빅데이터담당관은 1~2인 세대가 증가하는
기고
편집국
2023.09.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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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21일(목) 아덴만 해역으로 파병을 위해 출항(9.25.)을 앞둔 청해부대 제41진 양만춘함 함장 강상용 대령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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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21일(목) GTX-A 차량 시운전 현장인 수서역을 찾아, 수서역에서 동탄역까지 28㎞ 구간을 운행하는 차량에 직접 시승하고 시운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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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현지시간 20일 오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기후목표정상회의’ 고위급세션에 참석해 협력 및 이행을 통한 탈탄소화 가속화 방안에 대하여 국가발언을 하고 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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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흉기난동, 묻지마 범죄 등이 연달아 벌어지면서 사회 분위기 전체가 흉흉해지고 있다.얼마전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는 한 남자가 다른 승객들을 밀치면서 이동했는데, 이를 흉기 난동으로 오해한 승객들이 밀치며 도망가는 과정에서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처럼 분위기가 흉흉해지면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게임 원인론‘이다. 한 언론은 “칼로 베는 살인 게임에 빠진 청소년들”이라는 충격적인 제목의 기사를 통해 게임을 폭력의 원인으로 지목했다.기자가 게임방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기자수첩
김경태 기자
2023.09.2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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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리비아, 기후변화+내전 탓에 최악의 재난 피해. 제국주의 시대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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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환경부, 조직문화 쇄신 추진··· 국민의 뜻을 받들지, 그분의 뜻을 받들지, 궁금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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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폐기물 열분해산업 육성 및 자원순환업 균형발전’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환경부는 폐기물 열분해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원을 확대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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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이승현▷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성지원 ▷기후변화정책관실 기후경제과장 양한나 ▷정책기획관실 혁신행정담당관 전완
인물
편집국
2023.09.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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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9월18일(월) 정부세종청사(5동 일원)에서 청사 방문객 및 입주부처 직원을 대상으로 열ㄹ니 ‘2023년 추석 맞이 어(漁)울림장터(이하 어울림장터)’를 방문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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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최근 북아프리카의 리비아에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2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간 강수량이 250㎜에 불과한 리비아 북서쪽의 항구도시 데르나에 하루 만에 400㎜의 비가 내린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지만, 상류에 있는 2개의 댐이 이를 막아내지 못하고 터져버리면서 피해를 키웠다. 댐이 물을 막은 것이 아니라,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터뜨리는 역할을 한 것이다.흙과 암석으로 만든 댐은 건설한 지 50년이 지난 낡은 시설이었다. 댐 붕괴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기자수첩
김경태 기자
2023.09.1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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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산림 3800평 불법훼손에도 복구는 나 몰라라. 지자체가 관심 있는 건 세금 걷는 사업뿐.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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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건설폐기물법 위반 1위 LH, 민간업체도 제쳐. 정말 가지가지 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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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15일(금) 서울에서 아네트 기븐스(Annette Gibbons) 캐나다 수산해양부 차관과 면담했다. 박 차관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공동성명에도 언급된 해양 안보를 위협하고 해양생태계를 훼손하는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을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1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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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4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시 통일궁에서 열린 녹색경제포럼에 참석하여 향후 녹색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인물
한이삭 기자
2023.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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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1980~1990년대는 주윤발, 유덕화 등의 ‘따거’들께서 담배를 피워물고 쌍권총으로 적들을 몰살하며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는 ‘간지’를 뿜어내던 시대였다.성냥을 질겅질겅 씹고, 위조지폐로 담배에 불을 붙이며, 위스키를 다리에 쏟아붓던 영웅본색의 주윤발은 지금도 영원한 따거로 불리기에 충분하다.천장지구의 유덕화는 오토바이 뒷좌석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연인을 태우고 홍콩 시내를 누볐으며 건물 옥상에 걸터앉아 캔맥주를 마시는 반항아의 상징이었다. 그 시절 청소년들에게는 ‘비트’의 정우성 이전에 유덕화가 존재했다.그 시대 필자를
기자수첩
김경태 기자
2023.09.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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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1회용컵 보증금제, 결국 없었던 일로··· 처음부터 할 마음이 없었던 거 아냐?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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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연이은 기상재해로 북아프리카 초토화. 선진국이 일으킨 기후변화에 피해는 개도국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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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 0.7 밑으로 추락 전망. 안 낳는 게 아니라 못 낳는 거라니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9.1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