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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위장약 발암우려 판매 금지. “위 아파서 약을 먹었더니 암에 걸렸습니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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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는 전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1.1℃ 상승했으며, 이전 5년(2011~2015)보다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지구 평균 해수면 상승률은 최근 5년(2014.5.~2019.5.) 연평균 5㎜로, 1993년 이후 연평균 상승률 3.2㎜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남극과 북극, 그린란드의 빙하도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IPCC 특별보고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평균 해수면 상승 전망을 지난 5차 IPCC 평가보고서(2014년)에 비해 10㎝ 높게 예측해 그 값이 최대 1
사설
편집부1 기자
2019.09.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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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이상 투입했지만 무용지물로 전락한 영주댐. 1000억 더 투입해봐야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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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놀이시설, 키즈카페 갔다 참변 속출. 알바생만 잔뜩 뽑아놓으니 시설관리가 그 모양.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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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성장 위해 아마존 파괴 가속화. 브라질 희생만 강요할 순 없으니 전 세계가 나서야.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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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쓰레기 수입 거부에 발등에 불 떨어진 선진국들. 앞으론 로켓에 쓰레기 매달아 버리려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1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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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마을 둘러싼 공장 환경피해 개선 대신 신규 개발사업 허가에 혈안. 많이도 안 바라니 제발 밥값만 하시죠.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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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줄었지만 바가지요금 탓에 국내 여행도 시들. 지자체 공무원들도 20만원 짜리 백숙 사먹을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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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면탈 시도 갈수록 증가로 현역 장병들 사기 저하 우려. 전쟁 터지니 임금부터 도망 갔던 전통이 어딜 갈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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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석탄재는 땅에 묻어 환경오염, 일본산 석탄재는 보조금 받아서 처리해줘. 한반도가 일본 쓰레기장인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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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서비스, 거짓·과장·기만적 소비자 유인 일삼아. 생산자가 아니라 거간꾼이 수입 대부분 차지하는 게 자본주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9.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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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환경부, 물산업클러스터 위탁기관 선정 공정성 훼손” 지적. 규제부처가 공정하지 못하면 누가 승복할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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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세계적인 금융기관들은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동참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금융을 실현하고, 탈석탄 투자를 선언하며 이를 적극 이행하고 있다.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석탄산업에 대한 투자를 철회하는 이유는,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환경적 이유뿐만 아니라 시장 경쟁력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무건전성 측면에서도 화력발전소는 미래 먹거리가 아니다.실제로 노후 석탄발전소는 놀라운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데, 작년 한해 총 31GW에 달하는 석탄발전이 폐쇄했다.미국은 이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17.6GW 규모의 노후 발전소의
사설
편집부
2019.08.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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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욕하면서 남의 나라엔 국책금융기관까지 나서 화력발전 건설. 위선자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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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대금 꿀꺽한 폐비닐 처리업체, 알고 보니 환경공단 퇴직자들이 만든 회사. 새로운 종류의 퇴직금인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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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식탁 밑에 동물 분변 굴러다니는 동물카페. 선진국에는 왜 없는지 정부는 생각이나 해봤나?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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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국환경공단이 농촌 폐비닐 재활용 위탁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위탁업체는 반납해야 할 판매대금을 자체통장에 입금하는 등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농촌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고령의 농민들이 집하장까지 운반해줬고, 재활용을 위해 혈세까지 투입했는데 정작 이를 관리해야 할 환경공단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이 위탁업체가 제멋대로 업무를 처리한 것이다.사실 이전에도 농촌 폐비닐 재활용 사업은 문제가 있었다. 위탁사업자로 선정된 일부 업체들이 폐기물 무게를 늘려 허위 전표를 발행하거나 보조금을 횡령하는 등 재활용 시장에
사설
편집부
2019.08.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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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단맛이라던 흑당음료, 알고 보니 각설탕 14개 분량 당분 함유. 이쯤되면 못된 단맛은 과연 무슨 맛일지 궁금.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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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고려한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 확정. 아무리 좋은 에너지라도 지역주민이 받아들이지 못하면 빛 좋은 개살구.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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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싫은 일본, 이번엔 방사능 오염수 방출까지. 일본해 아니고 동해니까 남의 바다에 오염수 배출 금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19.08.22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