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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해방 사회주의 만세 반역 김상곤은 대한민국교육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부역적폐척결구국 2017-08-04 00:32:14 | 조회: 353
인간해방 사회주의 만세 반역 김상곤은 대한민국교육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인간해방 사회주의 만세 반역 김상곤은

대한민국교육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김상곤 -- 김수행 -- Marx



[ .... 김상곤 ... 박사를 교수로 영입하고 경제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마르크스경제학의 연구센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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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8월에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어 보름 동안 남산의 중앙정보부에 잡혀있었다. 경우회 2년 선배였던 신영복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정도이었으므로, 신영복 씨와 가까이 지낸 경우회 회원들과 기타의 사람들이 대부분 잡혀갔다. 나의 죄목은 북한에서 발간된 책 두 권을 육군사관학교의 교수였던 신 선배로부터 빌려본 것이었고, 나는 사건이 거의 ‘종결’되는 시기에 자수했기 때문에,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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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사과정에 들어가 마르크스의 공황이론을 연구해야 했는데, 이 연구 과제를 진짜 선택할 때는 한참 고민했다. 1977년 10월이니까 박정희 독재가 서슬이 시퍼래서 마르크스를 연구한다면 한국에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고,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지 않는 과제를 선택하면 허송세월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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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0월 귀국해 한신대학에 교수로 들어갔고, 거기에서 박영호 정운영 교수와 함께 김상곤 이영훈 윤소영 강남훈 박사를 교수로 영입하고 경제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마르크스경제학의 연구센터로 역할하려고 노력했다. 방학 중에 교수들이 각자 논문 한편씩을 ‘토론자료(working paper)’로 만들고 그것을 학기 중에 발표했는데, 주로 서울의 대학원 학생들이 많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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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acemaking.kr/news/news/view.php?papercode=PEACE&newsno=2958§no=6§no2=0

☞ 293호
나의 대학생활, 유학생활, 교수생활

김수행 ( 기사입력: 2007/10/01 )







2000.11. 김수행 사이버노동대학 총장



사이버노동대학의 연혁을 소개합니다.


2000


- 1월, 김승호 설립 발기인 대표(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조운동연구소 이사장, 전 전노협 지도위원)의 제안으로 사이버노동대학(가칭)의 설립을 모색하기 시작.


- 2000년 중 설립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 6월 21일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추진위원 모집을 광고.


- 7월부터 ‘사이버 노동대학 설립추진위원회’의 구성을 공식적으로 추진, 진보적 지식인 100여 명과 노동운동 활동가 170여 명 등 270여 명으로 ‘사이버 노동대학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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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기 학생모집을 11월 6일부터 시작.

- 11월 16일부터 사이버 노동대학 홈페이지 개통


- 11월 25일 김수행 총장 및 교수진 취임.

- 11월 26일 대학본부 사무실 입주(서울역 앞).

- 11월 27일 전태일 평전 읽기 시범강좌 시작, 12월 첫째 주부터 제1기 1학기 정규강좌 시작.

- 개교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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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리주의 노동운동’이 아닌 ‘사회운동적 노동운동’으로,

신자유주의 반대를 넘어 인간해방으로 전진하는 참 노동운동의 일꾼들을 키워내자 ........ ]




Home 대학소개 설립취지 연혁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실리주의 노동운동’이 아닌 ‘사회운동적 노동운동’으로, 신자유주의 반대를 넘어 인간해방으로 전진하는 참 노동운동의 일꾼들을 키워내자는 취지로 설립이 추진되었으며, 이에 공감하는 300여 명의 노동운동 활동가와 진보적 지식인들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하여 2000년 12월 1일에 개교했습니다.



또한 2006년부터 노동운동 활동가 추진위원을 대폭 확대하고 재정을 확충하여 시설·설비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7년 12월 1일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통하였습니다.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여러 추진위원들이, 정부나 자본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공동설립자로서 설립기금을 분담하는 것을 비롯하여 사이버 노동대학의 유지·발전에 함께 책임지고 있습니다.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은 특정인이나 특정단체가 아니라 노동계가 두루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노동운동의 공적 교육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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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가 주인되는 참세상을 열어갈 주체를 키워내고자 ......

.... 지금 자본은 ... 적대공간을 전지구화 나아가 범우주화 ......


.... 진정한 계급적인 주체로 힘차게 일어서서 사회적 인간해방을 이룩해 가는데 필요한 ‘새로운 변혁의 과학’을 생산하고 교육 ........ ]




Home 대학소개 인사말



우리 대학은 지난 김대중 정부 시절 IMF사태를 ‘국민적으로’ 이겨낸다는 이름 아래 정리해고 등의 유연화정책, 노동배제적인 구조조정 정책, 시장지상주의적 민영화 정책 등이 한국경제를 왜곡시키고 민중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상황에서 이를 노동자적으로 극복하고 노동자가 주인되는 참세상을 열어갈 주체를 키워내고자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이후 뜻을 함께 하는 노동조합과 활동가들, 민중운동 단체들과 동맹세력들의 연대와 협력으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전국적인 학습시스템과 다른 대학들과는 차원이 다른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대학운영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는 노동형제자매님들의 동지애를 바탕으로 한 연대와 학습투쟁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우리가 가고자 하는 ‘억압과 착취가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그 곳’, 그리고 우리가 살고 싶은 ‘행복과 환희가 넘치는 삶’, 이 모두는 노동자 민중이 함께 이루어나가야 할 명제들입니다. 대자적인 의식, 과학적인 분석, 상생적인 연대, 총화적인 단결 등과 함께 모든 노동자들이 인간해방적인 변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나아갈 때 비로소 그 명제들을 향한 길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길은 노동자가 주체로 나설 수 있을 때에만 닦아질 수 있습니다.


사이버 노동대학은 노동자들이 바로 그 길을 내고 닦을 수 있는 과학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한 배움터입니다. 시작은 소박했지만 배움터의 주인인 노동자들이 내용을 채워온 대학, 자주적으로 외연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는 대학, 일관된 진보성과 변혁성을 발전시키는 세계적으로 그 유례가 드문 대학, 바로 그 대학이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입니다.



노동해방과 사회변혁은 결코 녹슨 곡괭이와 혼자만의 열정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는 상대가 있고 구체적인 현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자본은 국제적으로 기득권을 확대재생산하기 위해 노동자를 고도로 타자화하고 그 적대공간을 전지구화 나아가 범우주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에서 우리 사이버 노동대학은 노동자가 다시 한번 머리띠를 질끈 동여매고 가슴 속에 열정의 심지를 북돋우며 진정한 계급적인 주체로 힘차게 일어서서 사회적 인간해방을 이룩해 가는데 필요한 ‘새로운 변혁의 과학’을 생산하고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되어 자유와 평등을 노래하며 행복과 환희를 만끽할 수 있는 그 곳, 즉 우리들의 해방공간을 건설할 동지일꾼들을 길러내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노동자민중형제자매 여러분, 함께 어우러지시지요!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총장 김상곤

http://www.junnodae.org/







2007.12. 김상곤 사이버노동대학 총장



[ ..... 21세기형 ‘변혁의 과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인간해방형 활동가를 교육시키는 ........ ]



[ .... 신자유주의적 모순을 극복하고 사회적 인간해방 ......

.... ‘새로운 민주주의’의 방향과 이를 위한 변혁 프로그램을 ....... ]



[ .... 변혁의 주체를 대중적으로 세우고 ... 진보적 민생민주주의를 .......

..... ‘자본의 족쇄를 거부하고 사회주의를 상상합시다’....... ]




제목 5회 졸업식 김상곤 총장님 회고사

2007.12.21


제 5 회 졸업식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의 총장을 맡고 있는 김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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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졸업의 기쁨을 누리는 동지들은 대부분 지난 3년간 위기를 맞아온 노동운동을 올곧게 세우고자 하는 일념으로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자본주의의 계급적 모순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대학에서 형설의 공을 쌓아 왔습니다. 여기 이 졸업생들은 나날의 어려운 노동운동 여건속에서 많은 동지들이 공부를 뒤로 미루었음에도 이와는 달리 쉽게 포기하지 않고 진지하게 배우고 닦으며 노동자로서의 삶을 알차게 엮으려고 노력해온 분들입니다. 졸업하는 동지들의 그간의 열정적인 노력과 높은 성취에 우리 대학을 대표해서 뜨거운 동지애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졸업생 여러분!


지난 3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조건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를 이수하시느라 물론 수고하셨지만 그보다 우리 사이버 노동대학을 함께 발전시키느라고 더욱 더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대학은 다 아시다시피 그동안 대중적인 참여와 토론을 통해 수립된 21세기형 ‘변혁의 과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인간해방형 활동가를 교육시키는 국제적인 새로운 모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더욱 확대되는 추진위원들 뿐만 아니라 졸업생, 교수, 학생,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노동형제자매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형성 발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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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지금 여러 측면에서 위기적인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5월 항쟁, 87 항쟁 등으로 형성된 절차적 민주주의가 실질화되지 못한 채 그나마 확보된 자유권과 사회권마저 크게 퇴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더 이상 가식적인 개량주의적 개혁은 대중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없을뿐더러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게 이번 17대 대선을 통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5년 동안 민주정부 수립으로 이어졌던 민주진보운동을 희화화하고 스스로 무능정권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내 왔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선진화를 나팔수로 하고 성장우선주의적 개발경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신발전체제’ 속에서 신자유주의적 경제살리기에 국민 모두가 동원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정치경제 정세는 당선자가 스스로 명명한 이명박 ‘실용정부’의 보수적 실용주의 정치외교노선과 작은 정부 자유로운 시장을 모토로 수립될 신자유주의적 경제정책이 중심이 되어 급격하게 재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노동유연화의 강화, 노동관계법과 노사관계제도의 보수화와 노동자 통제의 강화, 교육의 시장화와 교육제도의 신자유주의화, 한미동맹의 강화와 한미FTA 협정의 비준 강행, 의료서비스의 시장주의화, 공기업 민영화를 통한 공공부문의 해체 등으로 공공성이 희석화하고 사회전반적인 양극화 확대로 민중의 삶의 질이 더욱 저하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객관적 정세에서 노동사회운동은 87년 체제 20년의 한계와 더욱 심화되어갈 신자유주의적 모순을 극복하고 사회적 인간해방과 지속가능한 인류공동체적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의 방향과 이를 위한 변혁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변혁의 주체를 대중적으로 세우고 민주적 구조개혁과 사회적 공공성을 기반으로 진보적 민생민주주의를 모색해 나가는 게 중단기적인 과제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우리 대학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8기 신입생 모집의 대표 슬로건을 ‘자본의 족쇄를 거부하고 사회주의를 상상합시다’로 한 것도 이러한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사이버 노동대학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짜임새 있는 진보적인 강좌를 모두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들은 자신의 운동적 위상과 사회적 책무를 엄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동지들은 객관적 정세를 극복하고 주체적인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참다운 노동운동 활동가로 거듭나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권력과 자본에 의해 무참하게 짓밟히고 억압받는 노동자, 농민 등 민중들 모두의 과제를 끌어안고 시민사회의 제반 권리를 쟁취해 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국제자본에 의해 기아와 질병의 나락에서 헤매는 세계 도처의 빈민들의 삶과 제국주의적 전쟁들로 죽음으로 내몰리는 세계 민중들의 고통 또한 한껏 끌어안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오늘 졸업을 하는 여러분들은 위기의 노동운동뿐만 아니라 모순이 더욱 첨예화하고 급속하게 양극화해갈 우리 사회를 온몸으로 끌어안고 헤쳐 나가야 할 동지들입니다. 그리고 참다운 노동운동을 통해 심화되는 사회적 모순을 지양해나가야 할 소중한 활동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대학에서 어려운 조건을 이겨내며 함께 공부한 진수들을 가슴에 새기며 여러분이 서있는 자리 활동하는 곳에서 그것들을 언제나 되살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사이버노동대학의 정신을, 전태일 열사의 얼을, 그리고 전세계 노동자 민중들의 변혁적 연대 정신을 깊이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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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0일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총장 김 상 곤








[ ..... 자본은 원래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과 조화될 수 없습니다 ......


..... '임금노예 상태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노동자계급의 근본적 요구를 .......

.....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려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되찾는 것이 그 전제조건 ....... ]



2007.12.01


사이버 노동대학 8기 신입생 모집 안내문



자본의 족쇄를 거부하고 사회주의를 상상합시다!!



민주화 후 20년이 되어 87년 체제에 종언을 고해야 한다는 담론이무성한 지금, 노동의·민중의 삶은 전례없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점거농성, 고공농성, 단식농성이 잇따르고 있고, 투쟁을 갈수록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구는 쟁취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노동자들은 자신의 생명을 내던지는 한층 더 처절한 투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자본은 원래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과 조화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할수록 더욱 적나라하게 이러한 본질을 드러냅니다. 금년 들어 정권이 노사관계 로드맵을 선진화한다며 노동탄압 강화를 제도화하고, 비정규직법을 개악해 비정규직 노동탄압 강화를 제도화하고, 비정규직법을 개악해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데는 자본의 반인간성과 더불어 노동운동의 관료·개량화가 결정적인 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점대사업장 정규직 노동자들을 눈앞의 자기 이익추구에 급급하여 중소, 영세, 비정규, 여성 등 취약 노동자의 권익을 외면했고, 또 '임금노예 상태로부터의 해방'이라는 노동자계급의 근본적 요구를 방기했습니다. 이런 이익단체적 노동운동으로 자본의 공격으로부터 노동자·민중의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지 못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 같은 노동운동의 관료·개량화, 이익단체적 노동운동, 이에 따른 '노동운동의 위기'는 현실사회주의 붕괴 이후 노동운동 지도부가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잃고 자본에 투항한 데 따른 것입니다. 자본에 투항한 운동이 어떻게 자본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날로 악랄해져가는 자본의 착취와 억압을 타파하고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려면 사회주의의 대한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려면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되찾는 것이 그 전제조건입니다.



지배세력은 '자본의 지배가 없는 세상을 상상조차 하지 말라'고 이데올로기 공세를 펴 왔습니다. 역사는 끝났다느니 (자본주의 이외의) 다른 대안은 없다느니 하면서 사회주의를 상상조차 못하게 해 놓고서 자본에의 투항과 굴종을 강요해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굴종과 투항을 거부하려면 그들이 원천봉쇄한 '사회주의에 대한 상상'부터 해방시켜야 합니다.



노동자의 인간해방을 위해 '사회주의에 대한 상상'을 해방시킵시다!

다 함께 사회주의를 상상합시다!!






2008.12.


[ .... 노동사회운동은 ....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진일보한 ‘제2, 제3의 촛불항쟁’을 만들어 가야 ....... ]


[ ..... 탈자본주의적 내지 사회주의적 대안들을 진지하게 .... 우리 모두의 역사적 과제 ....... ]



2008.12.29


여섯 번째 졸업생에게 드리는 말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의 총장을 맡고 있는 김상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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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 뜻깊은 졸업을 맞는 여러분!


우선 진심으로 동지적인 애정을 다해 축하합니다.

오늘 졸업의 기쁨을 누리는 동지들은 대부분 지난 3년간 위기를 맞아온 노동운동을 올곧게 세우고자 하는 일념으로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자본주의의 계급적 모순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대학에서 형설의 공을 쌓아 왔습니다. 여기 이 졸업생들은 나날의 어려운 노동운동 여건속에서 많은 동지들이 공부를 뒤로 미루었음에도 이와는 달리 쉽게 포기하지 않고 진지하게 배우고 닦으며 노동자로서의 삶을 알차게 엮으려고 노력해온 분들입니다. 졸업하는 동지들의 그간의 열정적인 노력과 높은 성취에 우리 대학을 대표해서 심심한 격려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러운 졸업생 여러분!


지난 3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조건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강좌를 이수하고 합동수련회와 마음수련에 동지적인 애정을 모아 참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나아가 여러분들은 우리 사이버 노동대학을 전태일 열사의 헌신적인 노동 인간 해방정신에 따라 참다운 변혁 마인드와 변혁의 방편들을 터득하는 ‘노동자들의 참 대학’으로 발전시키는 데에도 주체로서의 일익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우리 대학은 다 아시다시피 그동안 대중적인 참여와 토론을 통해 수립된 21세기형 ‘변혁의 과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인간해방형 활동가를 교육시키는 국제적인 새로운 모델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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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12월 중순에 IMF는 현재의 세계경제위기가 대공황으로 갈 수도 있다는 구체적인 경고를 한 바 있고 이에 따라 현 위기 국면이 수년간 지속되리라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이에는 상당수의 자유주의 경제학자들까지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 위기의 극복 대안으로 자본주의적 축적양식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할 뿐더러 임시방편적일 수밖에 없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탈자본주의적 내지 사회주의적 대안들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가야 하는데 이는 여러분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역사적 과제일 것입니다.




세계경제위기 속에서 한국의 경우는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국 사회는 지금 97년 IMF 개입사태 이상의 위기적인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경제살리기‘를 슬로건으로 권력을 장악한 이명박 정권은 선진화를 나팔수로 하고 성장우선주의적 개발경제를 중심으로 이 엄중한 위기 상황 속에서 신자유주의적 경제살리기에 국민 모두를 동원할 체제를 정치사회 이데올로기적으로 강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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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 1일의 ’블랙 먼데이‘를 신호로 시작된 한국의 금융위기는 국제금융위기의 파고와 한국경제의 취약성 및 정책담당자들에 대한 시장의 신뢰 상실로 점차 한국경제 전반의 위기로 발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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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객관적 정세에서 노동사회운동은 87년 체제 20년의 한계와 더욱 심화되어갈 사회경제적 모순을 극복하고 사회적 인간해방과 지속가능한 인류공동체적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 체제와 이를 위한 변혁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야 할 바로 그 때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변혁의 주체를 대중적으로 세우고 민주적 구조개혁과 사회 공공성을 기반으로 진보적 민생민주주의를 강화하는 게 중단기적인 과제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현 정권의 권위주의적 억압 통치를 막고 진정한 대안을 국민적으로 추진해나가기 위해서 노동사회운동은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수입문제로 형성되어 새로운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는 ‘2008촛불항쟁’을 거울 삼아 조직적이고 체계적이고 진일보한 ‘제2, 제3의 촛불항쟁’을 만들어 가야 할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임무는 우리 모두가 다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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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9일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총장 김 상 곤







2008.12. 사이버 노동대학 학사공지



[ ..... 이현상 선생 최후 격전지 답사 ....... ]



제목 3학년 졸업 리포트, 지리산 마음수련 고급 그리고 졸업식 안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12.03


3학년 예비 졸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9~30일 졸업수련회 장시간 집중 공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은 두 세배로 보충공부하면서 3년 대장정을 잘 마무리 해 나갔으면 합니다.



졸업을 위한 몇 가지 관문이 있습니다. 꼭 함께 헤쳐나가길 당부드리고 마지막 졸업까지 잘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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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 관문(3학년 전체 필수는 아니지만 함께 할 수 있길~)


- 마음수련 고급과정 참가입니다.

- 일정은 12월 19~21일(금~토) 지리산 역사기행입니다.

- 주제는 역사적 개인으로 일어서기..

- 주요 일정은 12월 19일(금) 밤 10시까지 지리산 화개장터 인근으로 집결

12월 20일 피아골 구례군당 비트 답사, 삼장 이현상 선생 최후 격전지 답사

12월 21일 대성골 빨치산 격전지 답사

- 사전 준비로 <실록 정순덕> 을 읽고 참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참가비는 1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

* 세부 내용은 별도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참가 신청은 대학본부로 전화, 이메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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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사이버노동대학 --- 맑스코뮤날레 --- 민교협 , 전국교수노동조합 ]



6회 맑스코뮤날레 구성


임 원 진



공 동 대 표

강내희, 고정갑희, 김세균, 김수행, 손호철, 오세철


상 임 대 표

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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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


집행위원장

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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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집행위원

강남훈, ...서관모, ... 조희연,.... (총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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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 단 체 (총 32개)



●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 급진 민주주의 연구조합 데모스

● 기본소득네트워크

● 노동자연대 다함께

●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

● 노동해방실천연대


● 노마디스트 수유너머 N

● 《레프트대구》


● 《마르크스주의 연구》

● 《문화/과학》

● 문화연대



● 민주주의법학연구회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 사회실천연구소

● 사회주의노동자정당 건설 공동실천위원회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 에너지정의행동

●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 영코뮤날레


● 전국교수노동조합


●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노동대학


● 제3시대그리스도교 연구소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진보교육연구소



● 진보신당

● 《진보평론》

● 포럼 사회복지와 노동


● 학술단체협의회

●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 한국사회경제학회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2010.6.


[ ..... 교수노조 조합원 출신 교육감 후보 4명... 당선 .......


..... 곽노현 서울 ... 김상곤 경기... 김승환 전북 ... 장만채 전남 ....... ]



전 국 교 수 노 동 조 합



일시 : 2010년 6월 3일

제목 : 교수노조 조합원 출신 교육감 4명, 교육의원 1명 당선!




1. 안녕하십니까


2. 전국교수노동조합은 이번 6.2 지방선거 결과는 정권 및 집권여당의 오만함과 그릇된 정책들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보고 있습니다.


3. 대학사회의 민주화와 교육개혁을 위해 활동해온 저희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으로서는 특히 교육자치선거에 민주후보 배출과 당선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번 선거에서 교수노조 조합원 출신 교육감 후보 4명(곽노현 서울 교육감후보, 김상곤 경기 교육감후보, 김승환 전북 교육감후보, 장만채 전남 교육감후보), 교육의원 후보 1명(조형래 경남 제 1선거구 교육의원후보)이 당선되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4. 그간 교육계는 특권 세습의 도구, 부패와 비리의 상징으로 여겨져 개혁이 시급한 분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다행히 2009년 김상곤 경기교육감이 당선되어 국민들에게 교육개혁의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아가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김상곤 벨트’를 형성하여 교육개혁의 희망을 현실화할 것을 국민들에게 약속하였습니다. 함께 협약했던 8명의 후보 중 이청연 인천 교육감후보는 아쉽게 분패하였지만 당선된 7명의 교육혁신 대장정에 교수노조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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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 김상곤 민노당 교수지원단 공동단장




[ ..... 강정구·김상곤·안병욱·유초하·황상익 교수를 공동단장으로 하는 교수지원단을 구성 ......


..... 원내진출 이후에도 ▲정책개발 ▲의정활동 정책지원 ... 등의 활동에 나서겠다 ...... ]




리영희·안병욱·조희연 등 교수 324명 민주노동당 지지선언

민노당, 1인2표제·당 기호 12번 홍보에 집중


04.04.09 황방열 (hby)




리영희 한양대 대우교수와 안병욱 카톨릭대 교수,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황상익 전국교수노조 위원장, 전태일 열사의 여동생인 전순옥 성공회대 교수 등 교수 324명이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했다.


류종완(전북대 명예교수), 조영건(경남대 경제학), 강정구(동국대 사회학), 김상곤(한신대 경영학), 유초하(충북대 철학), 조돈문(가톨릭대 사회학) 등은 9일 오전 11시 여의도 당사에서 민주노동당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교수지원단 만들어 원내진출 이후 정책개발 등 지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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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단순지지를 넘어서 강정구·김상곤·안병욱·유초하·황상익 교수를 공동단장으로 하는 교수지원단을 구성해 선거운동에 적극 결합하는 한편, 원내진출 이후에도 ▲정책개발 ▲의정활동 정책지원 ▲정책연구소 설립 및 운영 참가 ▲여론주도층의 지지 견인 등의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교수지원단의 집행위원장을 맡은 조돈문 교수는 "지금까지는 교수노조·민교협·학단협 등을 통해 활동해왔는데 이제는 민주노동당 지원단을 만들어 상임위도 지원하는 직접활동을 벌이겠다"며 "현재 전국교수노조의 황상익 위원장과 박거용 부위원장이 부산금정구에 출마한 김석준 후보(부산대 교수)를 현지에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5공의 후예인 한나라당과 지역패권과 계보정치에 골몰해 21세기 새천년에 적응하지 못하는 민주당은 무대에서 퇴장돼야 한다"며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대통령도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민중권익을 짓밟는 정책을 자행해왔다"고 비판했다.



한편 교수들 외에 백종호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의장 등 73개 대학 학생회 간부와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물갈이학생연대 간부 등 306명의 대학생들도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민노당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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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80217






2006.5. 김상곤 (민주노총 교수노조 위원장)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민주노동당 기자회견문-사회 각계각층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뉴스와이어] 2006년 05월 29일


(서울=뉴스와이어) 사회 각계각층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문 "진보와 개혁의 선두주자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지 10여년이 지났다.
우리들은 국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쟁취한 지방자치제를 사회 개혁과 민주화의 소중한 성과로 생각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희생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지방 토호세력, 보수수구 세력들의 부정부패 온상이 되어 버린 지금의 지방자치를 바라보며 분노와 원통함으로 땅을 치지 않을 수 없다. 지방자치 10여 년간 부정부패, 비리에 연루되어 연행, 구속된 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들이 수십, 수백에 이른다. 지방자치는 지방 토호세력, 보수수구 세력들의 이전투구의 장이 된지 오래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부정부패한 지방권력을 심판하고 지방자치를 거듭나게 하는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맡겨진 중요한 시대적 과업이다. 부정부패한 지방권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도, 양극화 해소도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이 지방자치 10년 역사의 교훈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 앞에는 부정부패의 길과 진보개혁의 길, 두 가지 갈림길이 놓여 있다.
지방자치를 꽃피우고 진보개혁을 열망하는 우리 국민들의 선택은 분명하다.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이번 5.31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사회 개혁과 진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부정부패한 지방 토호세력, 보수수구 세력들을 청산할 것이다. 아울러 진보와 개혁의 마음을 담아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


우리는 사회 진보와 개혁의 선두주자 민주노동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와 개혁을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일관된 지향이 그대로 반영된 진보정당이다. 지난 한국 정치사에서 국민들을 정치의 주인으로 내세우며 국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한 적은 많지 않았다. 민주노동당이 한국 정치에 등장한 후 우리 정치는 국민들의 참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었고 국민들이 정치의 주인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민주노동당만이 노동자, 농민, 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진보와 개혁 정치세력의 선두주자이다.

우리는 사회 양극화 해소에 가장 앞서가는 서민정당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극심한 양극화로 사회적 갈등의 골이 깊어 가고 있고 다수의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다. 사회 양극화의 쓰나미 현상을 몰고 올 한미 FTA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정당은 민주노동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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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평화정당, 통일정당 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
지금 미국은 군사적 힘만 믿고 일방적으로 패권정책에 매달리며 한반도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 평택 미군기지 확장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평화정당이 민주노동당이다.


6.15 공동선언 이행과 자주통일을 위한 노력은 민주노동당의 빼놓을 수 없는 과업이다. 남북이 화해와 단합으로 나아가고 통일의 길로 성큼성큼 전진하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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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9일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각계각층 지지자 일동

(노동, 농민, 빈민, 청년학생, 여성, 장애인, 문화예술인, 비정규직노동자, 교수, 변호사, 노무사, 아토피를 걱정하는 엄마, 아빠들 등)




<민주노동당 각계각층 지지 선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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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예술인 지지 선언

- 23일(화)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 짝패의 류승완 감독, 영화평론가협회 양윤모 회장등 531인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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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민주노총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노동당 후보 당선을 모든 활동을 다 할 것이라 밝혔고, 한국노총내 금속노련은 5월3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민주노동당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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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각계각층 민주노동당 지지 선언 명단>


<노동>


조준호(민주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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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민주노총 교수노조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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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강남훈 ...강정구 ... 김상곤 김서중 김석준 ...김수행 김승환 ... 송주명 ... 장상환... 조돈문 ......

(이상 160명)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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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 ......


2010년 ...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 ...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 ....... ]



[ ..... CNP는 ....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했다. ....... ]




2012.05.22ㅣ주간경향 976호


[특집| 이석기는 누구?] 베일에 싸인 CNP전략그룹



ㆍ옛 민노당 후보 컨설팅, 인쇄물 사업 도맡아


이석기 통합진보당 당선자에게 여론의 시선이 쏠리면서 자연스레 그가 대표로 재직했던 CNP전략그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CNP전략그룹이 민주노동당의 사업을 독식하면서 당권파의 자금줄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0일 조선일보는 익명의 ‘진보당 관계자’의 입을 빌려 CNP전략그룹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 수백명의 명함, 인쇄물, 컨설팅 등을 독점하면서 30억원을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이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옛 민주노동당 총무실과 CNP전략그룹의 총 계약금은 4건, 9336만원”이라며 “시도당과의 계약금액을 모두 합산해도 3억원에 그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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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전문기업인 나이스디앤비에 따르면, CNP전략그룹의 연간 매출액은 30억원 수준으로, 2007년에는 32억5200여만원, 2008년 27억2400여만원, 2009년에는 25억4800여만원을 기록했다. 연도별 순이익은 각각 1억1000여만원, 9600여만원, 1억2800여만원이었다. 2011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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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설립된 CNP전략그룹은 초기에 대학 학생회 사업, 통일운동 단체 관련 사업을 맡았다. 2005년에는 고려대학교 1, 2학기 졸업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유병문씨는 한총련 대변인, 민주노동당 서울시 학생위원장을 지낸 자주파(NL) 인사였다. 같은 해 CNP는 6·15선언 공동준비위원회 하남시본부에서 주최하는 ‘하남시민 금강산 통일기행’을 주최하기도 했다.



2006년 7월 CNP는 순천대학교의 교수, 교직원, 학생이 참가하는 금강산 통일연수를 진행했다. 7월 30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국기행연합과 함께 금강산에서 출발하는 ‘평화로 한마음, 통일로 한걸음’ 국토종단 통일대장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같은 해 열렸던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의 의뢰로 7700만원에 2건의 온라인 광고동영상을 제작했다.


2007년부터 CNP는 본격적인 선거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2007년에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선거기획을 맡았고,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과 홍보영상차량을 제작했다.


2010년 지방선거는 CNP전략그룹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다. CNP는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2006년 10월부터 순천대 총장으로 재직),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했고, 세 후보 모두 교육감에 당선됐다.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장휘국 교육감은 전교조 출신이고, 장만채 교육감도 전교조 전남지부 사람들과 알고 지낸 사이다.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선본을 꾸리는 과정에서 CNP에서 컨설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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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 당시 김미희 성남시장 후보(현 경기 성남중원 당선자), 장원섭 광주광역시장 후보(현 당 사무총장), 기타 성남과 파주의 민주노동당 기초의원 후보들이 CNP전략그룹에 선거기획을 맡겼다. 김미희 후보와의 단일화로 야권연대 성남시장 후보가 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했다.


경기동부 관련 학생당원 CNP 아르바이트
2011년 재보선에서는 이상규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와 김선동 전남 순천시 국회의원 후보가 CNP와 함께 선거기획을 했다. 2010년에는 이정희 대표의 의정보고서를 CNP에서 제작하기도 했다. CNP와 함께 선거를 치렀던 인사들은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속한 인물들이다.



CNP는 민주노동당의 선거기획뿐만 아니라, 당 10주년 기념광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의 지하철, 신문, 버스광고, 노조 선거 홍보물 등을 20여건 수주했다.


2009년에는 <월간 말>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 시기는 <민중의소리>가 경영진과 편집진의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월간 말>을 인수해 살려보려고 노력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월간 말>은 2009년 3월호 이후 발행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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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


"대선후보, 민주노총-진보민중진영 합의추대해야"

새정치특위 제안 … 독자후보 전술 실효성·완주 문제 등 논란



배혜정 | bhj@labortoday.co.kr

승인 2012.09.11



민주노총의 정치방침을 논의하는 기구인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새정치특위)가 민주노총과 진보민중진영의 합의추대로 노동자·민중 독자후보를 세우자고 제안했다.


민주노총 주최로 10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5층 교육원에서 열린 ‘87년 노동자대투쟁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진보정치의 위기와 노동정치의 재구성’ 토론회에서 양성윤 새정치특위 운영위원장은 “기존 정당 체계가 아닌 민주노총과 진보민중진영의 합의추대로 세워진 ‘노동자·민중 독자후보’를 통해 대선을 치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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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


진보진영, 노동자·민중후보 추대 '잰걸음'

1차 연석회의 열고 운영안·후보 추대안 논의



배혜정 | bhj@labortoday.co.kr

승인 2012.09.13




대선을 앞두고 노동자·민중후보 추대를 위한 진보진영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권영길·최순영·홍희덕 전 의원과 김세균 진보교연 지도위원·배종렬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상임대표, 이도흠·조희연 민교협 공동의장, 이수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정진후 무소속 의원 등 30여명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동자·민중후보 추대 1차 연석회의’를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연석회의 운영안과 노동자·민중후보 추대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석회의는 회의가 끝난 후 “물망에 오른 주요 인사에 대해 대표단을 구성해 공식적으로 후보 수락을 요청하기로 했다”며 “‘밑으로부터의 노동자·민중후보 추천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마련할 계획”고 밝혔다.
특히 후보군 논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석회의는 일단 ‘노동자·민중의 권익을 위해 투쟁해 온 사람’, ‘신자유주의 체제 및 분단체제 극복을 위해 헌신해 온 사람’, ‘진보적 실천활동을 통해 대중적 신망을 받고 있는 사람’을 노동자·민중후보 자격으로 내걸었다.



연석회의는 자기 당 명의로 후보를 내지 않는 정당의 참여도 보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도 민중경선 방식에 참여해 사회연대후보를 내기로 방침을 정한 진보신당창준위의 홍세화 공동대표도 후보군에 언급됐다.


연석회의 관계자는 “연석회의를 중심으로 범진보민중세력이 하나의 후보를 내자는 취지”라며 “출마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정희 전 공동대표도 통합진보당의 후보가 아니라 연석회의 후보로 나서겠다면 우리 후보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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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43






[ .... 노동자·민중후보 추대 연석회의에서 ......

..... 가장 유력 ... 인사는 김상곤 ...... ]



김상곤·김진숙·단병호·최순영·홍세화 … 노동자·민중후보 누가 될까

김상곤 교육감 유력하지만 '고사', 김진숙 지도위원은 피선거권 없어


배혜정 | bhj@labortoday.co.kr

승인 2012.09.13



노동자·민중후보 추대 연석회의에서 노동자·민중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는 인물은 누굴까. 12일 노동·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가장 유력하게 이름이 오르내리는 인사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다.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교수노조 등 교수·학술단체에서 김 교육감을 유력후보군으로 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이도흠·조희연 민교협 공동의장이, 10일에는 권영길·천영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김 교육감을 찾아가 대선 출마를 제안했다. 하지만 김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할 일이 남았고, 만약 여기서 교육감직을 그만두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진보교육이 중단되거나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며 출마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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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병호·최순영 전 의원과 심상정·노회찬 의원, 최근 대선 출마의사를 밝힌 홍세화 진보신당창준위 공동대표도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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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28. 민교협 -- 민중해방, 사회해방, 인간해방



[..... 20년에 걸쳐 민중지향적인 진보적 지식인 운동단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활동해 온 단체로서는 민교협이 유일무이하다 ....... ]



[.... 진보적 지성과 결합한 대중운동만이 사회해방, 인간해방의 진정한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


[.... 민중해방, 사회해방을 담보하는 새로운 연대적 사회로 발전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 ]



http://professornet.org/webbs/view.php?board=professor-10&id=690&page=7


2007년 06월 27일



민교협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기자회견문

민교협의 새로운 20년을 열며




민교협의 출범



우리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우리 사회의 민주와 진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전국적 수준의 진보적 교수운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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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의 지난 20년간의 활동



민교협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 개최, 토론회나 심포지엄의 개최, 집회 및 시위의 조직과 참가, 농성 조직, 모금운동 전개 등의 방식으로 일관되게 진보적 입장에서 사회전반의 제반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왔으며, 무엇보다 대학 민주화와 사회 민주화를 위해, 남북화해와 자주적 평화통일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


나아가 민교협은 다른 어떤 지식인 단체들보다 민중지향성을 담보하는 지식인 운동단체로서 활동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진정한 민중의 벗’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물론 시간이 경과하면서 민교협 활동에서 이탈하거나 민교협 활동의 의의를 부정하는 회원들도 생겨났지만, 크게 보면 20년에 걸쳐 민중지향적인 진보적 지식인 운동단체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활동해 온 단체로서는 민교협이 유일무이하다. 이와 관련, 민교협 운동은 세계지식인운동사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지식인운동으로 평가될 만하다. 민교협 운동은 국내적으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진보적 교수운동과 지식인운동의 새로운 지평선을 개척하는 운동이었다,



그런데 창립 이후 민교협은 애초에는 대학민주화를 위한 활동과 노동자-민중운동과의 연대 활동과 더불어 군부독재 잔재의 청산과 정치민주화를 위한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민주화가 진척되는 가운데에서도 한국사회 전반의 신자유주의적 구조개편이 본격화된 1998년 초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는 신자유주의 반대 운동이 민교협의 대외활동의 중심축을 이루었다.


민교협은 사학법 개악과 신자유주의적 대학 개편으로 위협받게 된 교권과 대학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근 일 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2004년 1월 전국교수노조를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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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교협의 향후 활동 과제



창립 이후 20년이 경과한 이 시점에 민교협의 지난 20년간의 활동과 역사를 돌이켜 보건대, 우리는 민교협이 우리 사회의 민주와 진보를 위해 마땅히 수행해야 할 제반 과제들에 적극 대응해 온 데에 대해 커다란 자부심을 지닌다. 앞으로도 우리 민교협은 민교협이 수행해야 할 모든 과제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무엇보다 민교협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민교협은, 이미 이전부터 절차적-형식적 민주화만이 아니라 그 수준을 넘어서는 실질적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앞으로는 더욱 더 ‘민주화 이후의 민주화’의 과제들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자본의 자유’를 위해 ‘민중의 자유’를 희생시키는 신자유주의의 공세에 맞서 민중생존권 옹호, 비정규직 철폐, 자본운동에 대한 민주적-사회적 규제의 강화, 사회공공성 확장 등을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며, 또 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민중해방, 사회해방을 담보하는 새로운 연대적 사회로 발전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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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반 과제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우리 민교협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우리 눈앞에서 전개되는 이 땅의 노동자들의 투쟁, 초국적 자본 지배와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일반 민중들의 투쟁, 모든 형태의 사회적 적대와 차별을 종식시키고자 싸우고 있는 이들의 투쟁과 굳건히 연대해 나갈 것이다.


나아가 우리 민교협은 긴박한 당면과제들의 해결을 위한 활동을 행하고, 전개되는 제반 투쟁들과 연대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지식인운동단체가 떠맡아야할 과제들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사회의 민주변혁을 위한 전략적 과제들의 해결에 기여하는 제반 정책적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나갈 것이며, 대안적 세계화의 창출 등에 기여하는 국제연대 활동 등을 새롭게 개척해 나갈 것이다.



민교협의 미래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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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보적 지성이 역사 속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믿는다. 역사를 발전시키는 힘은 궁극적으로 대중으로부터 나오지만, 진보적 지성과 결합하지 못하는 대중운동은 자신들을 옥죄는 억압과 배제의 쇠사슬을 끊어낼 수 없다. 진보적 지성과 결합한 대중운동만이 사회해방, 인간해방의 진정한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대중운동과 결합한 진보적 지성이 대중을 역사 발전의 진정한 주체로 끌어올리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에 민교협의 희망이 존재한다. 민교협의 미래는 민교협이 대중운동과 굳건히 결합할 수 있는 진보적 지성의 집합체로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가에 달려있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대중과 함께, 민중과 함께하는 진보적 지성의 집합체, 민교협은 그런 조직이 되기 위해 지난 20년간 노력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그런 조직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07.6.28.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 김상곤, 김수행, 신영복, 강정구, 조희연은 민교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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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곤 -- 김수행 -- 마르크스경제학 ]





[ .... 1982년 10월 귀국해 한신대학에 교수로 .... 박영호 정운영 교수와 함께 김상곤 이영훈 윤소영 강남훈 박사를 교수로 영입하고 경제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마르크스경제학의 연구센터로 역할하려고 노력했다 ...... ]


[.... 나는 일찍부터 마르크스‘이론’을 한국에 도입하고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기로 작정했다. ...... ]



[ ..... 마르크스는 ... 노동자계급이 해방되고 인간이 해방되는 사회 ....... ]



http://peacemaking.kr/news/news/view.php?papercode=PEACE&newsno=2958§no=6§no2=0

☞ 293호


나의 대학생활, 유학생활, 교수생활


김수행 (기사입력: 2007/10/01 )




내가 경제학과에 입학한 것이 1961년 4월이고 곧 이어 5월 16일에는 박정희 일당이 군사쿠데타를 일으켰으니까 나의 대학생활(1961-1965년; 대학원 1965-1967년; 경제학과 무급조교 1967-1968년)은 박정희체제의 개발독재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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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경우회’라는 동아리에 들어가 선배들과 동료들과 교류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경우회의 제1기가 5년 선배들이고 모두 취직하고 있었기에 그 선배들로부터 경제학과 한국사회에 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고 술도 많이 얻어먹었다. 또한 경우회에서는 1학년은 경제원론을 공부하고, 2학년은 경제사를, 3학년은 경제학사를, 그리고 4학년은 한국경제를 공부한다는 하나의 전통적인 커리큘럼이 있어, 나의 동기들 10명은 2주에 한번씩 만나 원서를 읽거나 발제하면서 토론했다. 대학의 강의실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동아리에서 배우고 듣고 느끼는 것이 더욱 많았다.



대학시절에는 미국이 한국을 지배하며 일본이 한국에 다시 진출한다는 현실인식(한일협정이 1965년 6월에 정식 조인되었다)에 의거해 민족주의가 큰 사상조류를 이루고 있었으며, 학생들은 카스트로 나세르 수카르노 마오쩌둥 등을 중심으로 ‘민족해방투쟁’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러나 이 책 안에서도 제국주의에 대항하는 사상뿐 아니라 농민과 노동자 등 대중을 조직하여 그들을 하나의 세력으로 키우면서 사회를 변혁하는 사상들이 갈려 있었다.


그러나 좀 더 이론적으로 ‘자본주의의 문제들’을 다룬 책은 한글로 된 것이 거의 없었다. 박정희 정권이 반독재 민주화 투쟁을 탄압하는 구실로 걸핏하면 ‘독서회 사건’이나 ‘간첩단 사건’을 조작해 지식인이나 학생들을 잡아 가두기 때문에, 집회와 결사의 자유뿐 아니라 학문과 양심의 자유마저 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일본어를 세 달 정도 강습소에서 배워 일본어로 된 사회과학개론, 경제사, 경제사상사 등을 읽으면서 이른바 ‘경제학 비판’에 눈을 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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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8월에 통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어 보름 동안 남산의 중앙정보부에 잡혀있었다. 경우회 2년 선배였던 신영복 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을 정도이었으므로, 신영복 씨와 가까이 지낸 경우회 회원들과 기타의 사람들이 대부분 잡혀갔다. 나의 죄목은 북한에서 발간된 책 두 권을 육군사관학교의 교수였던 신 선배로부터 빌려본 것이었고, 나는 사건이 거의 ‘종결’되는 시기에 자수했기 때문에,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1968년 11월 경제학부 무급조교 자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변형윤 교수님과 임종철 교수님께서 한국외환은행 조사부에 취직시켜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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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10월 귀국해 한신대학에 교수로 들어갔고, 거기에서 박영호 정운영 교수와 함께 김상곤 이영훈 윤소영 강남훈 박사를 교수로 영입하고 경제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마르크스경제학의 연구센터로 역할하려고 노력했다.


방학 중에 교수들이 각자 논문 한편씩을 ‘토론자료(working paper)’로 만들고 그것을 학기 중에 발표했는데, 주로 서울의 대학원 학생들이 많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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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찍부터 마르크스‘이론’을 한국에 도입하고 전파하는 일에 전념하기로 작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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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에서 말한 ‘중도’와 ‘좌파’의 사상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천적으로 중도가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민중이 자기의 처지를 조금이나마 개선하는 사업을 요구하고 쟁취함으로써, 사회와 환경을 더 나은 상태로 개선함과 동시에 자신들의 역량과 공동체의 집단적 능력을 조금씩 향상시키는 ‘혁명적 실천(revolutionary practice)’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야만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혁명적 정세에서 민중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사회변혁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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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자기 이전의 주요한 경제학자들 100여명(예: 애덤 스미스, 대비드 리카도)의 책들을 읽고 비판하면서 자기의 이론을 전혀 새로운 각도에서 세운 천재다. “자본주의 사회는 긴 인류 역사에서 볼 때 일시적인 사회형태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기본적으로 자본가계급과 노동자계급이라는 두 개의 큰 인간집단으로 구성되며 이들 사이의 계급투쟁이 자본주의 사회를 확대재생산하다가 나중에는 멸망시킨다.”, “노동자계급이 해방되고 인간이 해방되는 사회에서 모든 사람이 자기의 능력에 따라 일하고 자기의 필요에 따라 소비하는 사회가 온다.” 등의 통찰력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앞으로 마르크스주의가 더욱 발전해 이 세상의 소금이 되기를 희망한다.







2007-06-27 [ 김수행 ]



[ .... 자본주의를 타도합시다. .......

....."새로운 코뮌적 대한민국을 건설하자" ....... ]



"그럼요, 자본주의 타도해야 합니다"


[인터뷰] 제3회 맑스코뮤날레 상임대표 김수행 서울대 교수


천호영(razliv) 기자



"자본주의를 타도합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아름답게 타도할 수 있는가를 이번 대회를 통해 연구합시다."


김수행(65ㆍ경제학) 서울대 교수는 제3회 맑스코뮤날레의 초대 글에서 '자본주의를 타도하자'고 호소했다. 맑스코뮤날레는 국내 마르크스 연구자들과 활동가들이 2년마다 열고 있는 학술문화제. 김 교수는 1회 대회 때부터 상임대표를 맡아 왔다.


지난 19일 기자간담회 때 "정말 자본주의를 타도하자는 얘기냐"고 묻자 김 교수는 거침없이 "그럼요, 자본주의를 타도해야 합니다"고 말했다. 옆자리의 강내희 중앙대 교수(영문학)가 "자본주의 타도가 말이 안 되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대안사회의 건설은 실제로 실현 가능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그런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글들이 많이 발표된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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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행 교수는 영국 런던대에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으로 석ㆍ박사학위를 받고, 82년 귀국해 정운영(전 <중앙일보> 논설위원ㆍ작고) 교수 등과 함께 한신대에 경상학부와 한신경제과학연구소를 만들어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진앙지'로 키웠다.


그리고 87년 당시 학장의 퇴임을 요구하다가 해임되고, 89년 다시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취임한 뒤에는 후학들을 양성하며 <자본론>을 번역하는 등 국내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의 대부 역할을 해왔으며,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김 교수는 또 학문 활동뿐만 아니라 민주화교수협의회 활동을 비롯 사회적인 실천에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그렇기에 보수세력은 그에게 '빨갱이 경제학자' 또는 '운동권 교수'라는 딱지를 붙였다. 그 자신은 이를 떳떳이 내세우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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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뮌적 대한민국 건설


김 교수는 또 맑스코뮤날레 초대 글에서 자본주의 사회의 대안으로 "코뮌이 우리의 목표"라고
2017-08-04 00:32:14
220.xxx.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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