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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과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부정 유해 수입식품등의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유해식품등의 정보공유, 불법유통 공동단속 등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수입식품에 대한 불법유해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유해·부정식품등 반입시 즉각적인‘통관보류’조치는 물론 유해식품의 신속폐기·회수가 가능하게 되고, 이와 동시에 수입신고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통관단일창구 (Single Window)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수입업체의 물류비용이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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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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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학교 주변에서 저가로 유통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현재 학교주변에서 유통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인 1,100여개 품목 중 60%가 100원 이하의 저가 식품이다. 이번 점검은 제조업체 총 2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1차로 6월 15일부터 6월 25일, 2차로 7월 12일부터 7월 24일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연말까지 점검을 완료한다고 밝혔는데 특히 이번달에 실시하는 점검에서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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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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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의 장(場)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활성화하기 위해 식품 관련 기관간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수렴은 물론 HACCP 제도 발전방안 등의 논의를 위해 매주 월요일에 ‘HACCP 월요모임’을 운영키로 했다. 첫 모임은 6월 14일(월) 오후 4시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HACCP 지원사업단에서 개최되며, 매주 HACCP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참여자간 자유롭고 격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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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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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구 온난화로 전세계 기후변화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기후도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식량생산과 식품안전에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후변화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리방안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을 통해 대국민 식품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IPCC(Intergover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협의체)에 의하면 지난 100년간(1906∼2005년) 전지구 평균기온은 0.74℃ 증가했으나 한반도의 경우 평균기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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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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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경태 기자] 국립환경과학원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예방과 음용지하수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관리 매뉴얼’ 발간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지하수에서 식중독 발생율은 2005년 5.5%에서 2009년 14.0%,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이 2007년 15.4%에서 2009년 20.3%으로 늘어나는 추세다.이번에 발간되는 매뉴얼은 2009년도 연구사업(국립환경과학원) ‘지하수 중 노로바이러스 제거방안 연구’ 결과와 자료조사를 통해 노로바이러스 오염방지를 위한 관정청소, 수질조사 등 음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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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2010.06.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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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서울시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근교산 등산로 입구와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즉석음료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판매업소 모습 관악산, 도봉산, 아차산, 청계산, 일자산, 북한산 등산로 입구와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즉석음료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즉석음료 23건을 대상으로 실시돼 그 중 등산로 입구의 10건(43%)이 부적합 판정됐는데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생과일주스는 13건을 검사해 모두 적합 판정됐으나 등산로 입구에서 판매하는 칡즙, 마즙, 익모초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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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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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서울시는 원산지표시 사각지대 해소 방안으로 시민들이 즐겨찾는 배달음식에 대해 원산지를 표시하는 ‘배달음식원산지표시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데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고 있지만 현행법상 배달음식에 대한 원산지표시 관련 규정이 없어 원산지가 어디인지 모른채 배달음식을 소비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배달음식의 식재료 원산지 공개를 위해 서울시가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제’를 계획하고 많은 배달음식 업체들이 적극 호응함으로써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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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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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중독균이 자랄 수 있는 대나무술통은 재사용하지 말고, 합성 수지로 만들어진 바가지·소쿠리 등은 국 냄비에 넣고 장시간 가열할 경우 재질이 변형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식품용으로 제조되지 않은 재활용 고무대야는 중금속 등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식품용 조리기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용 조리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담은 리플릿 3만부를 제작해 한국음식업중앙회을 통해 전국 음식점에 배포했다고 밝혔는데 이번에 제작한 리플릿은 식품용 조리기구를 종류별로 ▷대나무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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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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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서울시는 지난 5월 13일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김밥집 등 94개 식품접객업소의 음용수 및 김밥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0개 업소에서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 10개 업소 중 2개 업소에서는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동시에 검출됐으며, 8개 업소에서는 대장균군 또는 식중독균이 검출됐으나 음용수 및 음용수 물통의 위생수준은 모두 적합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거검사에서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김밥집 10개 업소 중 무허가 영업 1개 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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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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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동서식품(주)에서 생산 유통·판매한 ‘모닝플러스 든든한 단호박(시리얼류, 유통기한:2011.3.31일 까지)’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됨에 따라 유통·판매 금지 및 회수조치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적합 제품은 2010년도 식품안전관리지침에 따라 유통식품 수거검사 계획의 일환으로 대전시에서 해당제품 검사 결과 대장균군 양성(기준: 음성)으로 부적합돼 회수 조치한 것인데 이 제품은 현재 동서식품(주)에서 생산물량(11,500kg, 350g×32,857개) 전체에 대해 회수조치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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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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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이무하) 유통연구단 김병삼 박사팀은 6월 4일 연구원 회의실에서 10개 연구기관(한국식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부산대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u-Food System 기반 구축 기술 관련 공동기술개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 SK 텔레콤의 Convergence팀 윤진희 부장이 Mobile RFID의 기술개발 현황과 발전전망에 대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는데 이날 강연에서 윤진희 부장은 “모바일 RFID 응용 서비스 플랫폼 기술은 서비스 유용범위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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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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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가 간의 식·의약품 교역 규모가 급증하고 있어 국제 기구와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교류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는데 식약청의 주요한 식품분야 국제기구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운영하는 INFOSAN(International Food Safety Authorities Network, 국제식품안전규제네트워크), CODEX(The Codex Alimentarius, 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RASFF(The Rapid Alert System for Food and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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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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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품업체가 유통기한 설정에 복잡한 수학식을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식품유통기한 산출 프로그램(Visual Shelf life Simulator for foods)’을 개발했다고 밝혔는데 식약청은 2008년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간 식품 유통기한은 구성 성분의 특징(단백질·지방 등), 살균· 포장 방법(캔·레토르트 등), 보관 방법(실온·냉동·냉장 등) 등에 따라 악조건에서 실험한 후 실험값을 수식에 대입해 유통기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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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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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서울시는 2010년 4월 19부터 5월 25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시내 자판기 총 11,447개소를 점검한 결과 689개소(6.01%)를 적발(위생상태 불량, 일일점검표 미부착, 무신고영업 등)했으며, 위생상태가 불량한 자판기에 대해서는 판매제품을 수거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했다. 수거·검사는 커피, 율무차, 코코아 등을 무작위로 선정해 총 558건을 검사했으며, 그 중 10건(1.79%)이 부적합 판정됐다. 커피는 총 529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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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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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6월 5일(토)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Health Sciences Authority)과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안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싱가포르 이스타나궁에서 이명박 대통령 등 양국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싱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루어진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의약품 등 규제, 인허가, 안전성 관련 정보교류, 현지실사 협조, 정례회의 개최 등이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우호와 친선을 도모해 나가면서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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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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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해수 온도 상승과 해안가 방문객 증가로 인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간질환이나 만성질환자, 노약자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부는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규모가 20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2007년 59명, 2008년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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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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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보건복지부와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비롯한 범 치과계 단체는 2010년 6월 9일(수) ‘치아건강,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1946년 이후 치과계에서는 국민 구강건강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자체적으로 각종 행사를 수행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역실정에 맞는 각종 구강보건 관련 행사를 추진해 왔다. 올해에도 보건복지부는 6월 9일 10시부터 계동 현대빌딩 로비에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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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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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해 신종플루 백신 허가 경험을 바탕으로 ‘대유행 감염병 백신에 대한 신속심사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유행 감염병 백신 신속심사란 신종유행 감염병 백신과 같이 긴급한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을 허가할 때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심사하는 제도로 대유행 감염병 백신의 신속심사는 이미 허가 받은 백신을 모형으로 하고 제형, 제조방법 및 제조원이 동일한 경우에 적용된다. 또한 심사자는 모형 백신 허가시 제출된 자료를 참조해 심사할 수 있도록 하고, 허가신청자에 대해서는 해당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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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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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냉면, 콩국수, 빙과·빙수류, 식용얼음 등 식중독균 전국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6월 7일부터 2주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실시되는데 주요 대상 식품은 전문 체인점에서 판매되는 냉면·콩국수와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판매되는 빙과·빙수류제품 등이며,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과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검사하게 된다. 식약청은 이번 점검 결과 식중독균 등이 검출되는 업체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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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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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초여름에 등산객이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섭취해 식중독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초와 분별이 어려운 산나물의 채취·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5월 28일 독초인 초오로 술을 담궈 나눠 먹은 사람들이 구토, 의식불명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았으며, 5월 22일에는 등산객들이 독초인 자리공 잎을 산나물로 오인하고 먹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는데 식약청은 ▷야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산나물과 독초의 구별법 ▷독초 섭취시 응급처치 요령 ▷산나물의 올바른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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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0.06.0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