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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소비자들은 우유의 ‘고소한 맛’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국 20세 이상 소비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우유와 유제품의 소비 행태’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일부 복수 응답), 일주일에 1회 이상 우유를 구입하는 가정은 전체의 81.4%였으며, 학교에 입학하지 않은 자녀가 있는 가정은 92.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우유 상표에 관한 조사에서 10명 중 4명은 ‘주로 구매하는 상표를 구매(41.8%)’하며, ‘상표 관련 없이 가격·행사를 고려(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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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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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계절이 바뀔 때는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면역력도 떨어지기 쉽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도는 요즘,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에서 추천하는 면역 증진에 도움이 되는 약용버섯 차를 마셔보면 어떨까. 차로 마시기 좋은 약용버섯으로는 동충하초, 영지버섯, 상황버섯이 있는데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 만성기관지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충하초(冬蟲夏草)는 겨울철에 곤충의 애벌레나 어른벌레의 몸속에 균사체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여름철에 자실체를 발생시키는 버섯의 하나다. 농촌진흥청에서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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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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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시설작물의 바이러스 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 관리, 물리적 방제, 약제 방제 등의 방제 대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올 여름철에는 가뭄과 무더위로 바이러스 병을 옮기는 해충(매개충)의 밀도가 높아 월동하는 원예작물에 바이러스 병 발생이 많아질 것으로 예측되기에 지금부터 적극 예방에 나서야 한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에 시설하우스 밖에서 서식한 해충은 따뜻한 시설하우스 내로 이동하는 행동 습성으로 하우스 내 원예작물에 피해를 입히면서 바이러스 병을 옮긴다. 이 병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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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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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철 작물 재배를 쉬는 논밭에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경지를 관리하고 농촌 경관을 푸르게 조성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경관작물은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토양과 양분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 농경지를 보전한다. 꽃이 핀 후 거름으로 이용하면 화학비료를 대신하고 땅심을 높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해 공기정화와 온실가스 저감 등 공익적 기능도 수행한다. 가을에 파종하는 경관작물로는 헤어리베치, 크림손클로버, 청보리, 밀, 호밀, 수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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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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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우고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하 기간을 앞당기고도 맛과 풍미, 육질과 육량을 유지하는 ‘한우 사육 기술’을 개발했다. 전북 정읍에 사는 ㄱ씨가 한우 1마리를 키우는 데 31개월이 걸린다. 사료비만 따져도 287만 원으로, 소 값의 37% 수준이다. 사육 기간을 줄이고 싶어도, 혹시라도 육질‧육량 등급이 떨어지거나 고기 맛이 달라져 수익에 영향을 주게 될까 걱정돼 마지못해 장기 비육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한우 농가의 대부분은 마블링(근내지방)이 많은 고기를 생산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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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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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6일까지 고위공무원 가급에 해당하는 국립산림과학원장을 공개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국립산림과학원장직은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며, 임용기간은 3년이지만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경우에는 2년으로 제한된다.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가연구기관장으로 산림과학분야 지식과 기술을 개발해 보급하기 위한 산림정책, 산림보전, 산림유전자원, 목재이용 등의 산림과학기술 연구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사혁신처 채용정보 사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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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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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식용꽃 ‘한련화’와 ‘금어초’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한련화는 지방세포 분화 억제를, 금어초는 대식세포의 염증반응 억제와 피부세포의 콜라겐 합성 촉진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식용꽃(Edible flower)은 먹을 수 있는 꽃으로 음식의 맛과 향기, 외관을 돋우기 위해 사용한다. 항산화 활성을 갖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이 다량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으나 아직까지는 장식 위주로 활용돼 시장 확대를 위해 생리 활성에 대한 과학적 구명과 활용법이 필요한 실정이다.한련화 추출물을 쥐에서 분화된 지방전구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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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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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현지 기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에서 한국-중남미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oLFACI)의 ‘벼 물 관리 사업(2017)’의 연례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벼 물 관리 사업’은 2014년부터 볼리비아, 니카라과, 페루 등 중남미 주요 쌀 생산 국가의 입지 조건에 맞는 최적의 관리 기술로 물 절약과 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진행하고 있다.이번 평가회에는 볼리비아,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등 KoLFACI 8개 회원 나라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성과와 사업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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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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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최근 잦은 비와 큰일교차로 양파 묘상에서 잘록병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예방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어린 양파 묘가 잘록병에 감염되면 갈색으로 변하면서 색깔이 연해지고 결국 땅과 맞닿은 줄기부분이 잘록해지며 말라죽는다.감염 초기에는 잎 하나면 말라죽으나, 잘록병이 많이 발생하면 양파 묘가 땅 위로 올라오기 전에 말라죽는다. 잘록병은 묘상에서 파종한 뒤부터 본엽이 2매 정도 날 때까지도 발생하며 저온 다습한 조건에서 많이 생긴다.양파묘상에서 발생하는 잘록병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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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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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재현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 담당 국·과장 등 관계관 50여 명이 참석해 권역별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쟁점지역의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재선충병 예찰결과에 대한 지자체·국유림관리소·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간 긴밀한 업무협조체계유지와 선단지·소규모피해지 등에 매개충나무주사 적극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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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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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2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현장 2곳을 찾아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라 청장은 달맞이꽃 재배와 달맞이꽃 씨앗기름(종자유)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여성농업인과 고품질 복숭아 재배와 체험농장 운영을 통해 소득을 높이고 있는 귀농 20년차 부부 농업인을 차례로 만나 격려했다. 한편 충북지역 청년농업인과 중년여성농업인을 만난 자리에서는 농촌현장 규제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을 듣고, 규제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라 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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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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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원장 정봉훈)은 지난해 맺은 ‘천연기념물 가축 유전자원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에 따라 ‘삽살개’, ‘진도개’, ‘제주마’의 정자를 동결 보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가축 유전자원의 영구 보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보존으로 유전자원 동결을 마친 국가 지정 가축 문화재는 ‘경주개 동경이’를 포함해 모두 4개 품종으로 최근 나라 안팎에서 자주 발생하는 구제역이나 조류인플루엔자(AI) 같은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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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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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시험 재배 논에서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노란 벼에서 하얀 쌀이 나온다는 게 신기해요. 벼를 튼튼하게 키우느라 농부 아저씨가 힘드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도시에서 나고 자란 어린이들이 농업에 관심을 갖고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미리 신청한 인근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벼를 베어 벼훑이(홀태)로 낟알을 떨어내는 탈곡 체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밥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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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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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농업용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국내 드론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1일과 2일, 이틀간 ‘농업용 드론 현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방제 작업을 비롯해 농업 현장 깊숙이 드론이 활용되면서 출시 제품의 객관적 성능이나 농업용 드론 생산 기업의 정보를 찾고자 하는 농업인들이 늘고 있다.국내 농업용 드론 생산 업체 13곳이 참여해 29점을 전시하는 첫째 날에는 방제와 예찰, 비료 주기 시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드론을 작동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둘째 날에는 연구 현황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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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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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매달 ‘이달의 식재료’를 선정하고 올바른 농식품 정보와 이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에는 쌀, 고춧잎, 새송이버섯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가정식과 단체급식용 조리법을 소개했다. 조리법은 제철 식재료와 어울리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쌀은 한국인의 주요 에너지 섭취원이며 우리 식문화의 근간이다. 단백질, 지방, 칼슘, 철, 마그네슘, 미네랄, 비타민 B 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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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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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최종현 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회 위원장선거는 전국 지역장애인위원장과 중앙장애인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전화ARS를 통해서 10월 7일 실시된다.최종현 도의원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장애인위원장과 장애단체 등을 이끌어오면서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선 것을 비롯해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사회의 구조상 장애인들의 복지가 향상될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였기 때문에 지난 6,3
수도권
강다정 기자
2018.10.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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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미래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주목 받는 아열대작물을 평가하고, 다양한 요리를 선뵈는 ‘아열대작물 평가와 요리 시연회’가 1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다.전북에서 처음 진행하는 아열대작물 평가회는 농촌진흥청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경기대가 함께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아열대작물 연구 사업과 주요 성과 소개, 지역별 아열대작물 재배 가능성을 평가한다.농촌진흥청은 온난화에 대응한 미래먹거리를 개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유용한 아열대작물을 선발하고 있다. 현재 우리 환경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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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정 기자
2018.10.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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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가을비로 벼 ‘이삭싹나기’ 발생이 예상돼 남부 지역은 평년보다 4일∼5일 수확을 앞당겨 줄 것을 당부했다. 낱알이 이삭에 있는 상태로 싹이 나는 ‘이삭싹나기(수발아)’는 보통 이삭이 팬 뒤 약 35일부터 발생하는데, 도정수율과 품질을 떨어뜨려 농가에 피해를 준다. 이삭이 패고 약 35일 뒤 기온이 20℃ 이상일 때, 비가 내려 식물체가 3일 이상 젖어 있다면 약 15일(이삭 팬 뒤 50일)이 지난 시점에서 미리 수확한다. 또한, 이삭이 팬 뒤 50일이 지난 10월 상순에
농·수·축·임
강다정 기자
2018.10.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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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 시스템합성농생명공학사업단,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아주대 송영훈 교수 연구팀과 다수의 국제공동연구팀은 복잡한 자연 환경에서 식물이 개화하는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구조)을 규명했다. 실험실이나 온실에서 연구를 통해 확보한 유용 작물 형질을 실제 재배 환경에 적용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됐다.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를 이용한 이번 연구에서 공동연구팀은 실험실과 현장의 생장 조건이 달라 개화
농·수·축·임
강다정 기자
2018.10.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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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1962년 설립된 국립식량과학원은 농촌진흥청 소속기관으로 우리 주식인 쌀을 비롯해 밀, 보리, 콩, 옥수수, 감자와 고구마, 참깨, 잡곡 등 우리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다양한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주곡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연구, 사료작물 연구와 더불어 작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적성, 건강·기능성 식품 및 신소재개발 등 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연구와 함께 이들 기술을 농산업과 연계해 농가의 소득향상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Q1.
인터뷰
강다정 기자
2018.09.2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