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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 구미동 송전탑 지중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에서 금곡동 머내공원에 이르는 약 2.6㎞ 구간의 송전탑의 지중화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성남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으로 오랜 진통 끝에 국무조정실 및 경기도의 중재와 성남시의 노력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구미동 불곡산에서 금곡동 머내공원에 이르는 약 2.6㎞ 구간에 입주하고 있는 1,200세대의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어 도시미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전자파로 인한 각종 위해 요소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


이 지역은 구미동 345Kv 송전탑의 36개 케이블이 주거지역과 15 ~ 30m로 지나치게 인접해 통과함으로서 도시미관 훼손 등의 사유로 ‘95년부터 현재까지 10여년동안 민원이 지속돼 왔다.


한편, 앞으로 성남시와 한전에서 구미동 지중화 추진 실무 추진단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협의 한 후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에 착공 오는 2011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지수 기자>

이지수  dlwltn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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