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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시스템
[#사진1]무안군은 조직배양 고구마 무병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부터 바이러스 무병묘를 농가에 보급하게 된다.

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로 10여 종의 바이러스 피해로 인해 매년 품질저하 및 수량감소의 원인이 되고 있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조직배양실에서 고구마의 무병묘를 배양 기내에서 생산하고 대량으로 증식, 순화시켜 온실에서 양액재배 시스템을 구축해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를 농가에 보급하는 체계를 확립했다.

올해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급할 조직배양 고구마 품종은 신황미, 율미, 신율미 등으로 무안 황토고구마의 특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품종들이며, 올해 첫 분양하게 되는 수량은 3만본을 시작으로 매년 증식 분양해 향후 무안군 고구마 재배 전 면적에 무병묘가 재배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직배양묘 공급으로 농가에서는 고구마재배 수확량의 10%를 다음해 종자로 저장 중 부패되는 문제점 해소와 종자 저장 삽식 묘 생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고구마 조직배양묘 보급사업을 통해 수량이 20% 늘어나며 병이 없는 고품질 고구마 생산이 가능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무안군의 게르마늄이 높은 황토고구마의 특성을 널리 알리고 ‘무안황토밤고구마’브랜드의 명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석윤  psy7066@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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