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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코리아 2007 포럼’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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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재생에너지 산업 잠재력 커”


세계적인 국제회의 기획사인 마커스에반스가 주관하고 국내에서 언론사 중 유일하게 미디어 파트너로 환경일보가 참여한 ‘신재생에너지 코리아 2007 포럼’이 11월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썬텍크닉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슈테판 뮬러(Stefan Mueller) CEO는 “한국은 현재 전라남도 신안에 18㎿(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을 포함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행사 첫날 포럼에서 말했습니다.

슈테판 CEO는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2015년에 27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 정부도 2012년까지 태양광 발전 규모를 1.3GW(기가와트)까지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지속적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더불어 정부 지원과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썬텍크닉스 코리아 김지훈 사장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한국 정부가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며, 한국은 초기단계나 새로운 신재생에너지 기업이 출범할 수 있는 큰 시장”이라며 국내 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행사 첫 날에는 한국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대규모 투자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 등을 모색하고, 둘째 날에는 연료전지, 바이오연료, 청정개발체제(CDM) 등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에 따른 각각의 사업 전략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썬텍크닉스 코리아는 독일 커너지 그룹의 엔지니어링 전문 자회사로 썬텍크닉스의 한국법인으로 동양건설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전남 신안에 20㎿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시공사인 독일의 썬텍크닉스는 동양건설산업(대표 이길재)과 손잡고 현재 전남 신안에 세계 최대규모의 18㎿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오는 2008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18만평 부지에 총 10만9천개의 광전지모듈을 설치하게 됩니다.

정종현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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