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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아시아 환경 네트워크 중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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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환경신문사와 기사교류, 세미나 공동개최


환경전문가들은 자원 고갈과 환경 파괴의 누적을 이대로 방치할 경우 환경문제는 지구의 자정 능력을 넘어서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길 것이라는 다소 암담한 결론을 내놓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는 더 이상 개인 또는 각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구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각종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본지는 대한민국에 국한된 언론이 아니라 국제 환경 언론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으로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본지와 40년 전통의 일본환경신문사는 ‘한일 환경언론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양사는 환경정보교류는 물론 심포지엄, 전시회 등 공동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협약식에는 박석순 환경일보 명예회장(이화여대 교수), 정회성 환경일보 독자권익위원장(KEI 원장), 신광순 환경TV 사장, 박영우 지속가능경영원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 사 간 활발한 정보 교류가 예상되며 본지가 국내·외적으로 진일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본지는 올 상반기 중 중국환경보(中國環境報)와의 MOU 추가 체결을 통해 한중일 동북아 환경언론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게 됩니다. 또한 한중일 3국간 업무 공조를 통해 환경 신기술 교류와 환경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는 등 국제환경 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종현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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