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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올 한해, 모두 참으로 바빴던 해였다. 어려운 경기불황과 함께 청년 실업자 증가 등으로
사회가 불안했던 참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 지하철역 내 아름다운 트리가 바삐 지나가는
이들의 눈과 발길을 주춤하게 만든다. 그리고 행복하게 만든다.(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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