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열린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2 (LG WHISEN Rhythmic All Stars 2012)'에서 LG전자 '휘센' 광고모델인 손연재 선수를 비롯한 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리트리예바, 차카시나 리보우 등 세계 최정상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부신 공연을 보여줬다. |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LG전자가 6일, 7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유일의 리듬체조 갈라쇼인 ‘LG 휘센 리드믹 올 스타즈 2012(LG WHISEN Rhythmic All Stars 2012)’ 행사를 개최했다.
▲손연재 갈라쇼 |
이번 갈라쇼에는 LG전자 ‘휘센’ 광고 모델로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체조 요정 손연재(18세, 세종고)선수와 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리트리예바, 차카시나 리보우 등 세계 최정상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부신 공연을 펼쳤다.
김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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