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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민병철교육그룹 정병호본부장, (우) 강강술래 커뮤니케이션 김희성실장 |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영어교육전문기업 민병철교육그룹과 손잡고 ‘영어 자신만만 캠페인’을 벌인다.
강강술래는 민병철교육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루 10분 투자로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전화영어 ‘유폰’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하루 10분 영어 공부 합시다!'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참여)에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고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민병철 전화영어 ‘유폰’의 스탠다드 정규 과정 1개월(월/수/금) 수강권을 증정한다. 내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유폰 고객 만족팀을 통해 안내 받은 뒤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유폰(www.shallwetalk.co.kr)은 민병철교육그룹이 운영하는 전화영어 브랜드로 나에게 맞는 레벨별 맞춤학습 시스템, 자체강사양성프로그램을 통한 우수한 강사관리, 1:1맞춤형 고객만족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유료회원 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전화영어 대표 브랜드다.
특히 유폰의 스탠다드 정규 과정은 바쁜 일상에 시간낭비 없이 회화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핵심요소들만 추출해 외국인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 없도록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프로그램이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영어에 관심은 높지만 시간적 어려움으로 영어 스트레스를 받는 고객을 위해 하루 10분 투자로 자기개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양사는 상호 임직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