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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기다린 스키·보드족 ‘이것’ 챙겨야 안전하다

[환경일보] 안상미 기자 = 오늘 22일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인 ‘소설(小雪)’이다. 이날은 첫눈이 내린다고 전해지는 날이며, 15일 뒤에는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이다. 하지만 이 시기는 한겨울로 치지는 않으며,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시기이므로 ‘소춘(小春)’이라고도 부른다. 눈이 내리는 절기지만 혹한이 찾아오지 않는 이 무렵에는 스키장을 찾아 겨울스포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개장일.
▲ 스키장별 개장일(기상상태에 따라 개장일은 변동될 수 있음)

겨울철 스키와 보드는 남녀노소를 관계없이 즐기는 대중의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수도권과 멀지 않은 지역에 스키장이 늘면서 퇴근 후 스키, 보드를 즐기러 떠나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스키장들은 이달초부터 개장소식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국민스포츠로 자리잡은 스키와 보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엉덩이, 무릎보호대는 필수품으로 챙겨야 하며, 초보인 경우 넘어질 때 팔을 많이 짚기 때문에 손목보호대를 준비해야 한다. 헬맷 착용도 권장한다. 시작 전에 스트레칭은 필수다. 또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으로 얼굴이 빨개지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예방하려면 미리 선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보드를 탈 때는 하체가 거의 고정돼 있어서 행동에 제한이 있다. 보드는 제동거리가 길다는 것을 감안 해 자신을 향해 넘어질듯 한 자세로 오는 사람을 보면 공을 받아주는 듯한 자세를 취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또 슬로프에 앉아있으면 사고 확률이 크다.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대의 보험을 가입해 사고를 대비하는 이들도 많다. 스키장에 가기 전 상해, 실비 보험에 가입하거나 현재 가입된 보험상품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편 대명비발디파크는 안전스키캠페인 차원에서 시즌권을 구매하면 상해의료비, 배상책임 등을 보상해주는 보험혜택을 서비스하고 있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 관계자는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의 보험 가입은 필수다. 최근 스키관련 협회들은 대회를 개최할 때 보험에 가입된 사람들만 참여시키기도 한다. 아울러 보호장비 착용과 스트레칭 등 예방법을 반드시 지켜 안전하게 스키, 보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스포츠 관련 보험상품에 관한 소개를 담은 후속기사가 게재될 예정입니다.>

coble@hkbs.co.kr

안상미  coble@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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