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윤준하 상임이사.

▲환경재단 윤준하 상임이사

/대표. <사진제공=환경재단>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환경재단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윤준하 이사를 상임이사/대표로 선임했다. 윤 대표는 2002년 창립당시부터 환경재단 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서울시 녹색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현재 에코생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윤 대표는 “시민사회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재단의 경영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문화적이며 창조적인 기획으로 기업 및 개인 모금의 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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