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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숲, 창의적 체험·교육 가능한 ‘모델학교숲’ 공모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가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311일부터 29일까지 참여를 통한 학교숲, 일상적인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모델학교숲 조성을 위해 ‘2013년 생명의숲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모델학교숲공모를 실시한다.

 

학교숲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캠페인에 의해 시작됐으며, 1999년부터 생명의숲에서 주관해 전국적인 운동으로 확산돼 국내의 대표적인 환경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생명의숲에서는 학교숲 지원활동을 통해 전국적으로 727개의 학교에 숲 조성 및 활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시범학교에 영향을 받은 지자체 등의 참여로 현재 전국적으로 약 3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학교숲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시의 녹지 확충과 탄소 저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숲조성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정신과 창의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학교는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광범위하게 호응 받고 있다.

 

이번 공모는 학교구성원 참여를 통한 숲조성 활동과 함께 일상적으로 숲을 활용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로, 선정되는 학교의 계획과 특성에 따라 20148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학교와 연계한 지역 생명의숲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위원회를 통해 조성 및 관리, 활용교육과 지역주민과의 공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문 등을 학교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생명의숲 이선경 학교숲위원장은 학교숲은 심미적 공간의 개념을 넘어 일상적 숲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및 생태감수성이 발달할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라며 다양한 전문위원들, 지역주민과 학부모 및 학교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녹색공간에서 일상적이고 통합적 교육의 장으로서 학교숲이 가지는 강점을 살릴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강점을 살린 모델학교숲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모는 329일까지 생명의숲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공모결과는 5월초에 개별통지 및 해당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pjw@hkbs.co.kr

박종원  pjw@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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