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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환경일보】강위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하동군 청암면 지리산 청학골의 장고마을 구삼남 할머니(74) 도라지 밭에 보랏빛 도라지꽃이 활짝 피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라지 꽃잎에 앉은 벌 한 마리가 저보다 작은 벌을 잡아먹는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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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환경일보】강위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하동군 청암면 지리산 청학골의 장고마을 구삼남 할머니(74) 도라지 밭에 보랏빛 도라지꽃이 활짝 피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도라지 꽃잎에 앉은 벌 한 마리가 저보다 작은 벌을 잡아먹는 모습이 이채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