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잭울프스킨은 지난 3월에 이어 ‘진짜 독일을 만나다-감사의 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잭울프스킨 '집업 티셔츠' 이미지.
‘진짜 독일 캐슬을 만나다’는 매월 새로운 테마의 독일 여행 혜택이 제공되는 ‘진짜 독일을 만나다’의 두번째 이벤트로, 이달 1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전국 잭울프스킨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는 잭울프스킨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즉석에서 확인 가능한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한다. 1등 당첨자는 독일의 고성을 만날 수 있는 캐슬 투어 티켓(2인 당첨, 1인 2매 증정), 2등 당첨자는 4만 8000원 상당의 집업 티셔츠, 3등 당첨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드라이백9를 제공한다.

독일 테마 여행 두번째인 ‘진짜 독일 캐슬을 만나다’는 백조의 성우르 불리는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비롯해 다양한 독일의 중세 모습을 만나는 투어이다.

20% 특별하게 만나다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4~5월, 실용적인 아웃도어 아이템은 선물로 좋은 아이템이다. 잭울프스킨은 5월 감사의 달, 가정의 달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과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잭울프스킨 매장에서 14년 SS 제품을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키즈 우의까지 만나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쿠폰 이외에도 5만원 상당의 키즈 우의 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달 12일부터 소진시 까지) 잭울프스킨 포마크가 새겨진 키즈 우의는 방수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3M 빛 반사효과를 통해 어둠 속에서 아이들 안전을 지켜준다. 휴대 가능한 백과 함께 제공되며 잭울프스킨의 키즈 상품들과 함께 5월 어린이날 선물 로도 손색이 없다.

잭울프스킨 관계자는 “풍성한 혜택이 있는 ’진짜 독일을 만나다-감사의 달’ 이벤트는 감사의 달, 가정의 달을 맞아 실속 있고 뜻깊은 아웃도어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잭울프스킨은 독일의 진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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