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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무기체계 모형 전시회 관심 집중

▲방위사업청은 8월21일 서울 용산역에서 ‘2014 무기체계 모형·사진 전시회’를 열어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방위사업청>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8월21일 서울 용산역에서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합동으로 ‘2014 무기체계 모형·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첨단 무기체계 모형․사진 전시회’는 국내 무기체계의 우수성과 국방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알리고 국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 ‘신궁’ 실물을 비롯해 K-9 자주포, 윤영하함, 국산헬기 수리온 등 국내 기술로 개발된 국산 무기체계 모형 10여점과 무기체계가 실제로 기동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됐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방위사업청 캐릭터 ‘위풍이·당당이’와 기념사진 촬영 ▷전투식량 시식 체험 ▷어린이 대상 육해공군 무기체계 종이접기 행사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공간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주요 무기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엽서·알림책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김아영씨(용산구 거주)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 장병들이 먹는 전투식량부터 첨단 무기까지 우리나라 무기체계와 기술발전상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국력과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지난 20일에도 서울시와 함께 ‘2014년 을지연습 국민 안보의식 고취 행사’의 일환으로 시청역에서 무기체계 모형․사진 전시회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안보의식과 방위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방위사업청 대변인 공군대령 백윤형 공군대령은 “이번 행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우수한 무기체계를 생동감 있게 전시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라며 “앞으로도 튼튼한 안보와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전시·교육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lm26@hkbs.co.kr

박미경  glm2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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