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환회 NH협동기획 대표, 김성훈 NH개발 대표, 최옥 서울지역본부장, 성병덕 농협목우촌 대표, 손경익 농협자산관리대표, 채형석 농협사료 대표, 문점규 서울영업본부장. <사진제공=서울농협>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서울농협은 3월5일 서울영업부에서 최옥 서울지역본부장, 김환회 협동기획대표 등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협금융 대표 투자상품인‘올셋(Allset)’ 펀드상품 가입행사로 사업추진 분위기를 더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서울농협은 1월12일 서울영업부에서 최옥 지역본부장, 문점규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농협금융 대표 투자상품인 ‘올셋(Allset)’펀드상품 가입행사 실시로 조기 추진 분위기를 조성한 바 있다.

‘올셋(Allset)’은 ‘새로운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의미의 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 브랜드이며, 주식형·채권혼합 및 채권형 등 다양한 상품군의 라인업으로 출시이후 2개월의 단기간에 걸쳐 1000여억원의 수탁고를 돌파하는 등 농협금융 대표투자상품으로 가입 붐이 확산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오는 3월말까지 ‘Allset’ 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농산물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최옥 서울지역본부장은 “Allset 펀드 가입 등을 통해 중앙회와 계열사들의 상생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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