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송년 자선음악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외교부가 각국 외교단과 함께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참석자들이 모금한 성금은 유엔난민기구에 시리아 난민 구호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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