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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특집①] 공기청정기로 실내공기 지킬 수 있을까



우리가 하루 중 85% 이상 머무르는 실내 ‘공기’는 과연 깨끗할까? 공기는 만질 수 없고 눈에 보이지 않아 얼마나 위험한지 체감하기 어렵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실내공기는 외부 공기에 비해 오염도가 100배 이상 높고 오염물질의 폐 전달률이 1000배가량 높다.

 

실내공기를 위협하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에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라돈,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석면, 오존 등이 있다. 이 밖에 곰팡이·바이러스와 같은 세균, 진드기, 애완동물 등도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는데 오염물질이 실외로 배출되지 못하고 실내에 계속 쌓이면 결국 거주하는 사람이 들이마시게 된다.

 

실내에 유입된 미세먼지는 환기를 통해서만 실외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대기 중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 공기청정이 필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과 호흡기 질환자들은 오염된 실내공기에 취약해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환기만 잘하면 100% 안전할까?
전망이 좋은 고층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 주부 B씨는 아이들을 위해서 가스레인지를 켜 음식을 만들고 아이들은 식탁에 앉아 엄마의 요리를 기다리고 있다.

 

위의 모습은 모두 실내공기를 위협하는 사례다. 일상생활에서 실내공기가 가장 오염되는 공간은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이다. 조리과정에서 생성하는 유해물질에 아이들은 물론 주부 B씨도 노출되고 있다. 창문을 자주 열어뒀던 A씨는 고층 아파트라고 해서 실외 오염물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한국실내환경학회 배귀남 회장
한국실내환경학회는 환경, 건축, 기계, 보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

실내환경 문제를 풀어나가는 전문가 그룹이다. 제7대 배귀남 회장은 정

부, 지자체, 기업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실내환경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실내환경학회 배귀남 회장은 “사람들은 환기만 잘하면 실내공기가 깨끗해질 거라고 믿고 있다. 물론 환기만으로도 공기질이 어느 정도 개선되긴 했지만 지금은 예전과는 상황이 달라졌다”며 “실내공기가 바깥공기보다 더 좋을 수도 있고 그때그때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환기하면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시원한 공기를 깨끗한 공기라고 생각하는 것도 금물이다. 더불어 촛불을 켜고 분위기 잡으려다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인공향료가 섞인 초는 연소되면서 미세입자를 발생시켜 실내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다.

 

배 회장은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은 캠페인”이라며 “예를 들어 ‘주방에 있는 환풍기(후드)가 내 생명을 지킨다’처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실내공기 분야도 사회적 관심이 없으면 투자가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언론이 제대로 알리는 역할도 중요하다. 실내공기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강조했다.

 

“당신의 관심이 실내공기를 바꾼다”
실내환경은 삶의 공간이고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다. 배회장은 “중요성에도 불구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공기에 무관심하다”며 “우리는 실내공기 개선에 보다 더 절실해져야 하며 스스로 나서 해결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내공기 개선을 위해 무엇보다 올바른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가 되는지조차 모르는 행동으로 실내공기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의식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우리나라 실내환경 가이드라인이 다중이용시설과 관련된 것밖에 없다는 지적도 있다.

 

배 회장은 “실내환경이 본질적으로 어려운 이유는 공공 공간도 있지만 개인 공간이 혼재됐기 때문에 법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강제성을 가지고 공기질 개선을 유도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율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공공과 개인의 묘한 접점에 공동주택이 있는데 소비자가 입주하기 전까지 관리를 하더라도 결국 소비자가 생활하면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통제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A라는 장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B, C, D에도 움직이기 때문에 관리가 어렵고 공기질 측정 역시 ‘공기질을 신경 쓰라’는 메시지 외에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100세 시대가 되면서 향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좋은 공기, 깨끗한 물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배 회장은 “본인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좋은 공기질을 만들 수 있다”며 “요리할 때는 반드시 후드를 켜고,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 잡는 등 생활 패턴을 바꾸면 당신의 실내공기는 바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내·외 공기밸런스와 필터관리가 관건”
㈜에코픽쳐스 지준호 대표(공학박사)는 실내공기질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환경이슈보다 사람들이 갖는 경각심이 부족하다고 언급하며, 공기청정기 사용이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을 위한 쉽고 편리한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 대표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공기청정기는 대부분 ‘헤파필터’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헤파필터는 0.3㎛(마이크로미터·1000분의 1㎜)의 입자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필터로, 공기청정기의 핵심 부품이다. 통상 H10에서 H14단계로 나눠지며 숫자가 높을수록 더 작은 미세먼지를 걸러준다. 국내 시판 중인 공기청정기는 대체로 H13급 이상의 헤파필터를 쓴다.

 

▲ (주)에코픽쳐스 지준호 대표
지준호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공기청정기 개발 연구원으로 재직했던

이력을 바탕으로 ‘(주)에코픽쳐스’라는 벤처기업을 창업해 실내환경·

공기청정 R&D를 진행하고 있다.

지 대표는 “헤파필터의 기준은 0.3㎛ 미세먼지를 99.97% 이상 제거하는 것이다. 공기가 천천히 통과하면 제대로 잡히는데, 빨리 통과하면 90% 정도밖에 못 잡는다. 따라서 90~95% 정도 기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기청정기 구입 시 실제 사용 면적과 에너지 소비효율을 확인해야 하고, 에어컨과 비슷하게 주사용 공간 면적을 생각한 후 적정 용량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가정의 경우 집 평수를 3으로 나눈 값에 해당하는 공간면적을 가진 제품이 적당하다. 거실 면적만 따질 경우 130% 수준의 용량이 좋다.

 

이에 대해 지 대표는 “사용공간보다 2~4배 이상 큰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밀폐된 공간에서 보다 효과적이다. 대신 용량이 크면 필터 교환 주기가 빨라지기 때문에 필터 교환에 대한 부담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공기청정기의 원리는 오염된 공기를 잡고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것으로, 초기 성능 유지가 주안점이다.

 

용량이 크면 필터 교환 주기도 빨라져
미국에서는 필터와 팬 등 핵심부품만 직접 만들고 외부는 스티로폼 등 저가의 재질을 사용해 가격을 낮춘 제품도 쉽게 볼 수 있다. 먼지 제거라는 핵심 기능을 제외하면 출시된 제품 사이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큰 용량을 선택하면 당연히 비용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에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일부 업체들은 렌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서 창문을 열어놓는 것은 금물이다. 신선한 공기의 자연스런 순환을 방해하고 과다한 이물질을 흡입해 필터 수명이 단축된다.

 

그는 “아무리 용량이 큰 공기청정기를 사용해 실내공기를 정화시킨다 해도 현관문이나 베란다 틈으로 오염된 바깥 공기가 들어오면 효능이 떨어진다”며 “실내·외 공기 밸런스를 잘 인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미세먼지 수치화는 아직 한계
공기청정 기능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제품에 표기된 국가시험기관에서 측정한 청정능력과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잘 확인해야 한다. 공기청정 인증마크(CA)는 한국공기청정기협회에서 주관하며 미세먼지 집진효율과 탈취효율, 오존 발생 시험에서 일정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 부여한다.

 

지 대표는 “예를 들어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시원한 공기가 바로 느껴지지만,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는 체감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공기청정기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성능을 가시화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온도계와 같이 정확한 수치를 볼 수 있는 센서가 있다면 좋을 텐데 아직 그러한 기술은 개발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제품들 중 빛의 색으로 실내공기질 상태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그것은 10㎛ 이상 큰 입자들에 한해서 표시하는 것으로 초미세먼지는 전혀 상관관계가 없다”며 “대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에 PM2.5센서(초미세감지)가 있지만 이것도 완벽하다고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유일한 실내공기질관리법 제정
전문가들은 실내공기에 대한 국민인식이 바뀐다면 공기청정기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기청정기가 절대적 제품이 될 수 없지만 공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을 인위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단이 공기청정기 외에는 뚜렷하게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공기청정기가 쾌적한 공기 개선을 위해 필수적이긴 하지만 국가 차원의 실내환경 개선 지원 대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환경부 자체에서도 공기청정기 산업에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해외의 경우, 중국은 현재 공기청정기 시장이 각광 받으며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고 미국은 호흡기, 천식 환자들이 처방 받으면 공기청정기 일부를 보조해주는 제도가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공기와 관련된 법을 가지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반면 실내공기는 사적공간이 포함돼 강제로 규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대신 사적공간의 경우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유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내년부터 건축자재 제조·수입업자는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시험기관으로부터 사전에 확인받아야 하고 다중이용시설 등 설치자는 기준에 적합한 건축자재만 사용해야 한다.

 

환경부 생활환경과 류연기 과장은 “실내공기 관리가 필요한 측면이 있는 반면 실내공기 오염으로 당장 폐암이라도 걸릴 것처럼 과도하게 위험성을 부각시키는 측면이 있다”며 “사적공간의 실내공기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환경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올 상반기 중으로 조리 중 부유세균 등이 발생하는 주방의 환기 방법과 지침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류연기 과장은 “실내공기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와 대기 중에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각각 다르다. 이에 맞는 대처법도 달라야 한다. 제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위험성을 강조하겠지만 너무 과도한 불안감은 오히려 부작용이 우려된다. 정확한 정보와 대처법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기청정기 이 제품 어때요?

 

LG전자 퓨리케어 AS120VBG

▲LG전자 퓨리케어 AS120VBG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새 에어케어 브랜드인 ‘퓨리케어’를 론칭했다. 공기청정기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직접 보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용, 제품 내에 PM1.0센서를 부착해 실내 극초미세먼지 상태까지 디스플레이에 숫자로 표시하는 기능이 소비자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다.

 

냄새 등 공기오염도를 4가지 색깔로 알려줘 시각적 효과를 더했으며, 센서에 의해 측정된 공기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운전함으로써 실내 공기를 늘 쾌적하게 유지한다. 가격은 30만원대.

 

신일산업 SAR-6000BS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전면 흡입방식으로 후면으로만 흡입하지 않기 때문에 벽에 붙여둬도 효 과적이다. 전원 온 오프 버튼 ▷오염표 표시램프 ▷풍량 및 운전모드 ▷예약버튼 ▷필터교환 등 4개의 버튼으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프리필터와 탈취필터, 헤파필터로 구성된 3단계 공기청정 필터다.

▲신일산업 SAR-6000BS


프리필터를 통해 큰 먼지 입자를 제거하고 탈취필터로 담배 연기와 악취를 모두 거른 후 미세 분진, 진드기, 바이러스, 곰팡이 등 0.3㎛의 작은 입자까지 99.7% 이상 제거해 실내 공기를 청정 공기로 바꿔준다. 가격은 20만원대.

 

코웨이 인버터 제습 공기청정기 APD-1015B
인버터 방식을 적용해 더욱 강력해진 제습력과 눈으로 직접 에너지 절감률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하루 최대 16L의 제습이 가능하며 제습 효율은 동종 제습 공기청정기 중 최고 제습 효율인 2.71L/kWh다.

 

로터리방식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동급 제습공기청정기(10평형) 대비 약 40% 제습효율이 개선됐으며 전기사용료는 약 40% 이상 절감된다.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4단계 항바이러스 헤파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및 유해바이러스를 99.99% 이상 제거한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 공기청정기 APD-1015B


코웨이가 독자개발한 제습과 청정의 별개 시스템을 고효율 유로시스템으로 융복합한 기술인 청정 FAN 유로 시스템과 고효율 실링 구조를 적용해 10평형 공기청정기 중 최고의 집진효율을 자랑한다. 가격은 130만원대.

 

오텍캐리어 CAP-H034SW
제품 한 대에 공기청정, 자연가습, 제균의 세 가지 기능을 탑재한 복합 스마트 제품이다. 담배연기 입자크기 정도인 지금 0.3㎛의 초미세먼지를 99.8% 제거해 준다.

 

장마철 등 습도가 높을 때 공기청정 운전모드만 작동해 이온 발생은 물론 공기청정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오텍캐리어 CAP-H034SW


HH인증마크를 획득한 가습기능은 인체에 가장 적합한 40~60% 최적습도로 실내환경을 유지하고 아토피의 주원인 중 하나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제거한다.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KAA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가격은 30만원대.

 

쿠쿠전자 CAC-AD1210FW

▲쿠쿠전자 CAC-AD1210FW


국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 사 용시간을 분 석해 효율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보편적 공기청정기 팬방식을 탈피한 터보팬을 채택했다. 고속회전을 통한 흡입력 증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정숙운전의 고성능을 달성했다.

 

연간 소비전력량 48.4kWH, 1㎡당 소비전력 0.49W로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아 전기요금 부담을 줄였다. 4 in 1 안심 헤파필터를 채택해 PM10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PM2.5를 제거한다.

 

실제 거실크기와 비슷한 30㎡의 공간에서 입자로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0.3㎛ 입자뿐만 아니라 0.1㎛ 입자에 대해서도 90% 이상 제거성능을 입증했다. 가격은 50만원대.

 

삼성전자 AX9000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AX9000 시리즈는 넓은 면적의 실내공간에서 빠른 속도로 정화하기 위해 개발한 대형 제품으로 중대형급에서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구현했다.

 

상하부에 장착한 3개의 팬과 4개 유로의 시너지 효과로 넓은 실내공간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정화할 수 있다. 오염된 실내공기 중(224㎥ 크기의 공간)의 먼지를 90% 제거하는 데 소요시간 약 27분이 필요했다.

 

일정 조건의 청정한 상태가 일정시간 이상 유지되는 경우 자동절전 운전모드로 진입해 추가적인 에너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가격은 1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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