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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라인 |
[환경일보] 이민정 기자 = (주)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식 인증하는 ‘제주 코스메틱 서트’를 업계 최초 획득한 ‘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6종 출시했다.
제주 화장품 공식 인증제도 ‘제주 코스메틱 서트’는 제주도산 청정성분 10% 이상을 포함하고 제주도 맑은 물을 담아 제주도서 생산하는 제품임을 제주자치도서 증명해주는 것으로, 2015년 5월31일부터 처음 실시됐다.
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라인은 자연 친화적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LG생활건강 ‘에코 뷰티랩(Eco Beauty Lab)’ 독자기술로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과 보습을 깊숙이 전달한다.
피부 장벽을 세워주는 보습 케어 비밀을 제주도 청정 자연에서 찾고,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 압착, 저온 침출, 저온 농축 과정 거쳐 유효성분 추출하는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제주의 맑고 깨끗함을 그대로 담은 제주 순수 곡물(밭벼, 차조, 보리)로부터 추출한 보습 성분과 동백오일, 세라마이드로 구성된 제주 그래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속 깊이 영양과 보습을 채우고 피부 장벽을 촘촘하고 튼튼하게 케어해준다.
제주섬 420m 지하서 화산암반과 화산송이 층이 천연 필터 역할을 해 불순물이 걸러진 순수한 제주 화산 암반수를 오롯이 담았으며, 제주서 서식하는 제주 조릿대, 제주 청보리와 청정 제주서 자라난 모자반, 알로에, 하늘타리서 바른 추출을 통해 얻어낸 자연 그대로 성분, 제주 퓨어 콤플렉스™가 깊은 보습감과 진정 효과를 전달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