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세계적인 그림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앤서니 브라운’전이 오는 6월25일부터 9월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앤서니 브라운의 초기작에서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원화 25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예술의 영역을 조형물과 영상으로까지 확장시키며 창의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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