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셜록홈즈(대표 권충도)가 양재 AT센터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6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방탈출카페는 각 테마와 스토리가 구성된 밀폐된 방에서 제한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여 탈출하는 오프라인형 게임으로 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는 성공적인 방탈출카페 창업 전략, 마케팅기법과 어떤 방탈출카페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알리며 방탈출카페 창업 시장에 대한 흐름과 비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셜록홈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참여를 통해 방탈출카페라는 유희공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방탈출카페를 알리며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 위해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편, 셜록홈즈 방탈출카페는 신림점을 본사로 22호점을 돌파했다. 셜록홈즈 방탈출카페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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