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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숲, 어울림·푸르림 ‘탄소 상쇄숲’ 조성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정부와 민간단체, 기업이 손잡고 식목행사를 나선다.


금년으로 4회를 맞는 어울림 푸르림 가꾸기는 탄소상쇄를 위해 시민들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단법인 미래숲, 롯데마트가 추진하는 나무심기로 활동으로 오는 4월1일 토요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버드나무 외 5000본의 나무를 심는다.


이번 행사는 한강 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친환경제품 사용과 ‘신용카드 미출력 캠페인’ 등을 통해 조성한 환경후원금이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나무심기에 선순환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울시가 모집한 시민들이 미래세대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가족들, 회사동료들과 함께 나무심기와 친환경소비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광희 본부장, 롯데마트 윤주경 본부장, 미래숲 권병현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탄소상쇄 조림사업은 총 5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 지표로 해 산정했을 때 30년간 약 560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미래숲은 황사·사막화 방지를 목적으로 2006년부터 산림청, 경기도와 함께 중국 내몽고 쿠부치사막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 말까지 약 890만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중국 중화전국청년연합회와 2041년까지 사막을 녹화하는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사막화방지 조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숲의 노력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에서부터 인정받아 UNCCD의 옵저버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권병현 대표는 UNCCD의 건조지대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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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삭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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