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쉐라톤 팔래스 호텔] 김은교 기자‧박수현 인턴기자 = 전 세계적 문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이 채택됐다. 파리협정에 따르면 선진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목표를 이행해야 한다.

파리협정 이후 각국의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노력에 대한 공유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 ‘기후안전사회로의 전환 국제 워크숍’이 7월24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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