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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염색 열풍,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천연 샴푸로 케어하자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장기화된 불황을 맞아 셀프 염색이 각광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헤어 스타일링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온라인 마켓이 지난 2015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년 동기대비 헤어롤·매직기·고데기는 64%, 염색·파마약은 48%나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2017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셀프 염색은 간편하고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상당수의 염색약에는 PPD, 암모니아, 합성향료가 포함된다.

모두 두피와 모발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성분들이다. 미용실에서 염색을 할 경우 이를 대비한 케어가 이뤄지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염색약이 두피에 물들어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셀프 염색을 하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첫 번째로, 염색 전 머리를 감지 않아야 한다. 두피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이 염색약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염색약을 사용하기 전 손등이나 이마 등에 묻혀서 피부 민감성 반응을 테스트해봐야 한다. 염색약이 맞지 않아 두피가 손상되면 두피염은 물론, 탈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세 번째로, 빠른 염색을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뜨거운 열이 머리카락에 닿으면 모발 손상과 두피 자극 및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탈모 초기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은 염색약을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지루성 두피염과 두피 각질 과다 생성이 여기에 해당한다. 민감성 두피에 자극 없는 약산성 염색약 사용을 권한다. 계면활성제 없는 순한 기능성 천연 샴푸로 두피 케어를 하는 것도 추천한다.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 더 헤어 머더 셀러(이하, 헤머셀)은 염색 모발 관리용인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를 선보였다. 거친 머릿결은 부드럽게, 염색 컬러는 선명하게 가꿔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염색 후 얼룩덜룩해진 컬러와 갈라지고 윤기 없는 가는 모발에 적합하다.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 함유로 순한 세정감은 물론, 양이온 폴리머가 헤어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한다.

에센셜 오일은 자극 없는 두피 관리를 돕는다. 샴푸 하나로 염색 머리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머리카락 굵어지는 법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성분이 모발에 코팅막을 형성해 가는모발을 위한 최상의 리페어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큐티클이 손상된 모발에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베르가못과 페퍼민트, 라벤더 오일이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주 3~4회 정도 사용하면 효과적인 모발 관리가 가능하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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