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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1차 산업 선도도시 위상 다진다”김원남 농수축산경제국장 “1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밝혀

김원남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제주시가 올해 1차 산업의 새로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농어업인들의 신명나는 정책을 펼친다.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국장 김원남)은 지난해 1차 산업을 착실히 다진 결과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대단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올해는 강한 1차 산업과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육성을 목표로 농․수․축산․지역경제 4개 분야 484개 사업에 1,826억 원을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업 분야는 작지만 경쟁력 강한 농업 육성을 목표로 영세농가 역량 향상 및 기후변화 대응 소득 작목 육성과 농업 경쟁력 강화 98개 사업에 606억 원을 투자해 중점 추진 한다.

특히 재해예방용 고품질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및 과수 생산기반 확충과 1.2.3찬 산업이 융. 복합된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 차원의 명품 브랜드화로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 힘쓴다.

세부내역을 보면 ▲친환경 농업 생산기반 조성 7개 사업 83억 원 ▲친서민 영농기반 조성 및 기계화 촉진 10개 사업 78억 원 ▲지역브랜드 육성 7개 사업 10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 조성 29개 사업 206억 원 ▲농산물 유통 강화 및 수출증대 14개 사업 51억 원 ▲지역특화 소득 작물 육성 및 원예시설 현대화 6개 사업 52억 원 등이다.

수산 분야는 잘사는 어업인, 살맛나는 어촌 조성을 목표로 해양수산 조수입 7천억 원 달성 및 어업인 복리 증진을 위해 148개 사업에 412억 원을 투자한다.

패조류 투석 등 지역특성애 걸 맞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선어업 경영안정 및 생산성 도모와 어선어업 선진화시설 지원사업과 추자도 양식 섬 조성, 해안정화 추진으로 청정과 공존하는 제주해양 환경조성에 힘쓴다.

세부내역은 ▲해녀복지분야 해녀복 및 잠수장비 지원사업 등 23개 사업 68억6000만원 ▲어선어업분야 연·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사업 등 20개 사업 47억5000만원 ▲양식산업분야 환경친화형 배합사료 지원사업 등 9개 사업 40억8000만원 ▲해양시설분야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30개 사업 73억 원 ▲해양쓰레기분야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 27개 사업 35억2000만 원 등이다.

축산 분야는 제주의 환경·관광과 상생하는 친환경 스마트 축산업 실현을 목표로 가축 전염병 Free Zone 구축과 축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 분야 118개 사업에 464억 원을 투자한다.

친환경 축산업 조성을 통한 축종별 경쟁력 재고를 위해 한우광역브랜드 육성관리와 선진형 양돈산업을 추진하고, 고병원성 AI 등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과 가축분뇨자원화를 통해 축산환경 조성과 말 산업을 지속가능한 제주의 신성장 통력으로 육성해 나간다.

세부내역은 ▲축종별 경쟁력 강화 31개 사업 22억9000만원 ▲가축방역 등 19개사업 64억,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20개 사업 185억5000만원 ▲안심 축산물 공급 확대 등 16개 사업 16억5000만원 ▲사료작물 종자지원 등 13개 사업 53억 5000만원, ▲말 산업 육성 14개 사업 28억 원 ▲축사시설 개선 등 5개 사업 93억 원이다.

지역경제 분야는 안정적 경제기반 조성 및 일자리 창출로 활력 있는 경제 실현을 목표로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지역경제 분야 120개 사업에 34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시민자율운동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운영 및 내실화를 도모하고,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발굴,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수축지원 및 제조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전통시장에 주차 빌딩을 조성하고, 오일시장 할머니장터 개선, 도시지역 서민생활 에너지 비용경감 해상 운송비 지원 등 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에 나선다.

세부내역은 ▲공공근로사업 등 2개 사업 30.6억 원,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등 7개 사업 42억 3000만원 ▲전통시장 주차장 복층화 사업 등 5개 사업 183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20개 사업 63억3000만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등 10개 사업 15억6000만원 ▲발전소 주변지역 소득증대 등 11개 발전소 주변 63개 마을 45억4000만 원 등이다.

김원남 제주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제주시는 올해 ‘강한 1차 산업을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1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신속집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국장은 “농․수․축산 종사자와 소상공인 등 경제인 등과의 상호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해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제주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며 “제주시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제주 농어업인들의 소득창출을 위해 신바람 나는 1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 1차 산업은 청정제주이미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1차 산업 종사자들도 행정에 의지하기에 앞서 농어업이 ‘부업’이라는 사고를 버리고 ‘본업’이라는 직업관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1차 산업 베테랑으로 알려진 김원남 국장은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임명, 짧은 기간이지만 농수축산경제국 현안에 대해 현장과 연구를 거듭하면서 베테랑답게 많은 부분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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