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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현장행정 주력, 로드체킹 눈길”오철종 보도담당 “이상순 시장 시민과 소통 강화, 가려운 곳 긁어줘”

이상순 서귀포시장(사진 오른쪽)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이상순 서귀포시장의 현답행정. 서귀포시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로드체킹이 서귀포시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으로 나타나고 있다.

민심이란 참 묘할 때가 있다. 어떤 일에 있어 같은 일을 하고 똑같은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각박한 공간을 회색도시라 부른다.

치열한 경쟁이 삶의 일부분이 된 이 도시 안에서 누군가는 공동체적 삶을 위한 고단한 하루를 선제적 실천운동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다.

작지만 쉽게 가지 않는 길을 따라 서귀포시에 변화의 패러다임을 일으키고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다’ 현답행정 로드체킹이 그것이다.

민생현장을 찾아 현답행정을 펼치고 있는 이상순 서귀포시장의 ‘미래를 여는 청정 농업관광도시’ 만들기의 광폭 행보는 영하의 칼바람 속에서도 전혀 흔들림 없이 일상이 되고 있다.

이 시장은 실제로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제기한 크고 작은 민원이 빠르게 해결되고 여기저기에 널려있던 지저분한 쓰레기 등 구체적인 성과들이 속속 나타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민생현장과 민원을 통해 제기된 취약지구를 둘러보며 신뢰행정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지난 9월 취임하면서부터 시작된 ‘현장 로드체킹’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시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민이 원하는 곳은 언제 어디라도 찾아가서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고자 하는 이상순 시장의 열린행정 철학이다.

이 시장의 로드체킹으로 시민들도 차가운 냉소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만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따끔한 충고와 개선사항을 말해주는 데 인색하지 않고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있다.

이 시장의 로드체킹은 오랜 기간 서류만으로 일 처리를 했던 탁상 행정에서 벗어나 민생현장에서 근본을 찾아가는 여정인 셈이다.

밀림의 성자로 불렸던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남긴 명언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당신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결정은 당신의 정신 자세를 바꾸면서 당신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데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변화란 결코 쉽지 않다.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인내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변화를 위한 뜨거운 열망을 가져야 한다. 변화는 한 번 결정한 다음 잊어버려도 좋은 그런 결정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 시장이 일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로드체킹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이 시장이 겨울 한파속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것은 생각만큼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길을 가는 것은 변화에 대한 진정성이다.

이 시장은 지난 30여 년간의 오랜 공직생활과 공직에서 물러나 시민 개인으로 있었던 시간동안 느낀 점 중 하나가 시민들이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은 거대한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 보다 작은 일이라도 진정성 있는 마음과 공감에 더 감동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민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상순 시장의 이같은 행보에 대해 오철종 서귀포시 공보실 보도담당은 "고위공직자를 떠나 시장님은 직원들과 소통에 주력하면서 동네 삼촌같이 직원들을 대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상순 시장은 취임한 이후 줄곧 현장에서 직접 소통으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민원사항들은 관련부서를 통해 신속히 처리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폭설에도 현장을 찾아 피해예방 등 피해복구에도 신속히 처리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이상순 시장은 취임후 일선현장에서 직접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어 시민들로부터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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