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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시설물 옥에 티 찾기 운영

[제주=환경일보] 김태홍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에 설치된 공공시설물, 표지판, 홈페이지, 책자 등에 있는 행정실수를 정비하는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행정실수 제보시스템으로 시민참여의 열린시정 구현을 기반에 둔 소통 창구로써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옥에 티 찾기’운영절차는 ▲시민 행정실수 사례신고 ▲기획예산과 접수 및 담당부서 지정 ▲해당부서 현장확인 및 정비계획 회신 ▲기획예산과 신고포상금 지급▲정비실시 ▲정비사항 점검 등 6개의 과정을 통해 행정실수에 대한 정비가 이루어진다.

신고방법은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에 직접 방문하여 신고할 수 있으며, 그 외에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전화, 팩스, 접근성이 쉬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한 접수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해시태그)서귀포시 옥에 티 찾기’로 본인의 계정에 사진과 함께 위치를 업로드하면 신고센터 담당자가 이를 직접 확인하여 신고를 접수하게 된다.

행정실수사례(옥에 티)가 신고센터에 접수되면 서귀포시는 ‘처리부서’를 지정하고, 처리부서 담당자는 현장확인 및 정비완료 결과를 서귀포시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신고 건에 대해서는 ‘공공시설물’ 신고사항은 2만원, ‘홈페이지 및 책자’에 대해서는 1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1천만원 예산 범위 내에서 예산소진 시까지 운영하고, 향후 필요 시 예산을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옥에 티 찾기가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잘못된 시정안내사항 정비 등에 많이 기여한 만큼, 금년도 옥에 티 찾기 또한 열린시정의 모범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다하여 행정에 대한 신뢰를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홍 기자  kth6114@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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