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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세먼지 해결방안, 국회서 논의지하역사와 어린이집의 미세먼지(PM2.5) 기준 강화 추진

[환경일보]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미세먼지(PM2.5)현황 및 기준 등 관리방안을 검토하고 저감기술을 소개하는 실내 미세먼지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2일 국회에서 개최됐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학계, 시민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해 다중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2.5) 현황 및 관리방안, 적정기준안, 실내공간에서의 미세먼지 저감기술 등을 논의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특히 미세먼지(PM2.5)는 작은 크기의 입자로 폐포 깊숙이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위해성이 더 크다.

또한 실내 미세먼지 농도는 외기의 영향을 크게 받아 요즘과 같이 외기 고농도가 길게 유지되는 시기에는 실내 미세먼지 관리도 매우 중요함에 따라, 해결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다중이용시설의 PM2.5 현황 및 기준에 대해 검토하고, 실내환경에서의 미세먼지 저감기술 및 지하역사 PM2.5 현황 및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의원은 “대기환경 기준의 강화와 함께 현대인들이 하루의 80% 이상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실내공간 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실내 미세먼지의 기준은 실외 기준에 비해 완화된 수준이고, 천만명 이상이 매일 이용하는 지하역사와 지하철 등을 비롯한 철도, 시회버스 등 대중교통 관련시설에 대해서는 실내공기질의 주기적 측정 등 현황 파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측정을 의무화하고,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공개 하도록 하는 한편, 관리체계 또한 중앙정부와 지자체로 나눠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실내공기질 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김경태 기자  mindadd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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