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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줌인 서포터즈 출범자살예방 대학생들이 나선다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는 ‘제 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응원단)’를 선발했으며, 7월20일 오후 2시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UCC(손수 제작물) 등 콘텐츠를 제작하여 생명존중 캠페인(홍보)을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의 역할도 한다.

참여 대학생들은 실제 재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태도를 사전 조사하는 등 출범 전부터 강한 의지를 보여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힐링듀오 가수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이 축하공연과 더불어 명예 단원으로 임명됐다.

삶의 희망을 노래한 ‘달리기’로 발대식의 문을 여는 옥상달빛은 “대학생 서포터즈 여러분의 활동이 여러분과 친구들, 그리고 모두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제 1기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전국의 대학생 111명이 참가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로 시작하여 임명장 수여, 서포터즈의 미션과 역할, 자살유해정보 신고 등에 대한 교육, 자살유해정보에 대한 각오를 종이비행기에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 옥상달빛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선서문을 낭독하게 된 KU-vengers팀(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최다혜, 양찬희, 정정현, 이봉건)은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게 돼 큰 사명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 온라인과 캠퍼스(교정)에서 생명의 불을 밝히는 리더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해 연말까지 지정된 활동주제를 바탕으로 자살유해정보 차단 및 생명존중에 대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대학교 축제기간에는 전국 27개 캠퍼스에서 자살유해정보의 유해성과 중앙자살예방센터의 자살유해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올해 연말 지켜줌인(人)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7팀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게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장학금 400만 원, 우수상 4팀에게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상 및 장학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보건복지부 권준욱 국장은 발족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서포터즈가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 준다면 우리나라의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기대를 전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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