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 진단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폭염 토론회 <사진=강재원 기자>

[국회=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국회와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7월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폭염 진단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폭염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기상과학원(책임운영기관)과 폭염연구센터 주관으로 학계·언론계·방재 관계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와 폭염 ▷2018년도 한반도 폭염 특성 ▷폭염 예보기술 향상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최근 폭염 진단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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