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9월11일, ‘KEI 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제공=KEI>

[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주최하는 ‘KEI 환경포럼-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적 실천의 움직임’이 9월11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서울시 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이어가는 토론에는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김정인 한국환경경제학회 회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채여라 KEI 기후대기연구부 선임연구위원, 김기범 경향신문 기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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