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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테러… 파키스탄 선수들 참여 불투명파키스탄사격연맹 “인도 측이 비자 발급 거부” 주장

[환경일보] 최근 인도 테러로 인한 비자 문제에 이어 이번 주 뉴델리에서 열리는 국제사격연맹(ISSF, International Shooting Sport Federation) 월드컵에 파키스탄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파키스탄 무장단체로 주장하는 단체가 지난 2월14일 인도 카슈미르의 풀와마에서 인도 경찰 2500여명을 태운 차량 행렬을 향해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해 최소 40명의 인도경찰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는 2월23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ISSF 월드컵에 파키스탄 선수들의 참여가 불투명해진 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파키스탄사격연맹(NSRF, Pakistan’s National Rifle Shooting Federation)은 ISSF 월드컵에 참여하려했던 파키스탄 선수들의 비자 발급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NSRF Razi Ahmed 회장은 “파키스탄 사격 대표단은 ISSF 월드컵 참여를 위헤 2월21일(현지시간) 오전에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 비자가 발급 되지 않아 파키스탄 선수들의 대회 참가는 어려울 것이며 자살폭탄 테러사건 이후 우려하던 일이 결국에 발생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인도 고등위원회는 이틀 전에 비자가 발급됐다고 주장했지만 Razi Ahmed 회장의 보고에 따르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위치한 인도 고등위원회가 결국 비자를 발급할 줄 알았지만 최초 비자 발급 신청 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ISSF는 현재 “파키스탄 선수들은 비자를 발급받았으나 여러 문제들로 인해 대회를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ISSF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사태 해결과 파키스탄 팀의 차별을 방지하기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자료출처=ISF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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