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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9일(화)

(사진제공=bhc 치킨)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국내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bhc 치킨이 야구장 전용 신메뉴 8종을 추가하여 야구장 메뉴를 기존에 7종에서 총 15종으로 올해 야구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야구장 먹거리의 특성을 살려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 쉬운 메뉴를 추가한 것이 올해 bhc 치킨의 특징이다.

bhc 치킨은 지난해 치킨과 콜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콜팝’ 메뉴의 인기에 힘입어 ‘뿌링콜팝’을 추가했다. 여기에 베스트메뉴 맛초킹을 통살로 선보이는 ‘맛초킹팩’을 추가해 야구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양념과 후라이드 사이에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반반양념팩’과 함께 bhc치킨의 No.1 메뉴인 ‘뿌링클’ 시즈닝을 활용해 지난달 출시한 사이드메뉴 ‘뿌링 치즈볼’을 추가해 먹는 즐거움을 더했다.

bhc치킨 홍보팀 김동한 팀장은 “평소 고객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메뉴들을 추가하는 한편 보다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더욱 다양해진 bhc치킨 메뉴들과 함께 즐거운 응원전 펼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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