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럭스나인)

[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전문 기업인 럭스나인이 2019년 한국브랜드선호도 가구(라텍스매트리스)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브랜드선호도는 소비자들이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하는 행사이며, 전문가들의 공적 심사를 통해 수상 기업이 선정된다.

삼둥이 매트리스로 유명한 럭스나인은 코스트코 전국 매장에서 7년 연속 판매 1위를 하고 있으며, 네이버 검색량 기준으로 ‘라텍스 토퍼‘보다 럭스나인 라텍스 토퍼’의 검색량이 더 많을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천연라텍스 전문 기업이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친환경과 품질력, 유해물질 검사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럭스나인의 오가닉라텍스는 최소 3년 이상 농약을 뿌리지 않은 토양에서 자란 고무나무에서 채취한 원액으로 만들어지는 최고급 프리미엄 라텍스이며,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핫앤쿨 기능과 편리한 세탁을 도와주는 이지 워시 기능이 포함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는다. 상품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배송, 설치팀을 배치해 두거나 평생수선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럭스나인의 김인호 대표이사는 “저희 럭스나인을 3년 연속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기업으로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업계 1위 회사의 사명감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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