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류창선 기자 = 산시리(SANSIRI) 태국 왕족들의 휴양지 후아힌 투자 설명회 La HABANA 개최 태국 3대 시행사 산시리(SANSIRI)는 디지털다임과 함께 오는 4월 1일 강남구 역삼로 신한 아트홀에서 태국 왕족 휴양지 ' La HABANA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를 글로벌 론칭에 맞춰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후아힌은 태국 왕족들의 휴양지로 애용되며, 방콕인들과 유럽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매력적인 위치에 34년 시행경력을 가진 산시리(SANSIRI)가 최근 국내에도 인기가 높은 쿠바의 하바나 컨셉의 La HABANA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태국 경제현황과 발전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20년차 마케팅 대행사로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유럽 등 해외부동산 컨설팅과 마케팅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