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핫버스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연이은 스마트폰 할인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핫버스폰’이 할인 혜택과 공짜폰, 효도폰 기종을 준비했다고 밝혀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 구입을 위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핫버스폰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이해 부모님 효도폰, 초등학생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와이드3, LG Q9, 갤럭시A6, A7, A8 등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기종들을 추가했다.

특히 효도폰으로 찾는 기종들인 만큼 어버이날을 앞두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50세 이상 고객이 효도폰 구입 시 15만 원 상당의 한삼인 ‘홍삼애반하다’를 증정하고 있다. 

그 외 만 10세 미만 어린이 구매자에겐 ‘키즈 LCD 메모패드’를 추가 증정해 사은품과 스마트폰을 동시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핫버스폰에서 인기있는 공짜폰, 효도폰 기종 중 LG전자의 인기모델로 알려진 LG Q9 모델은 가성비 좋은 모델로 손 꼽히고 있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KT 공짜폰 갤럭시 진은 초등학생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스마트폰 구입을 위한 부모님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짜폰과 효도폰을 비롯한 갤럭시S10 5G를 40만 원대 특가로 구입 가능하고 LG V50을 사전예약을 통해 구입 가능해 스마트폰이 최저가일 때 구입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격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핫버스폰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IPTV와 인터넷을 변경 시 최대 65만 원까지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갤럭시S10 5G 모델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갤럭시S10 5G의 라이벌로 출시되는LG V50 모델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가격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지급하기로 전하면서 V50 출시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외 갤럭시와이드3, LG Q9, 갤럭시A6, A7, A8 공짜폰, 효도폰 등의 조건과 사은품 혜택에 관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핫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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