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마트한생각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삼성 10주년 기념스마트폰 갤럭시S10 시리즈 출시 후 S시리즈 및 5G 모델의 판매량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S시리즈 중에서도 가성비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S10E 에센셜 기종이 고사양 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공구카페 '스마트한생각'에서는 S10E 모델뿐 아니라 갤럭시S10, 갤럭시S10 플러스, 갤럭시S10 5G 가격을 전체적으로 인하해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갤럭시노트8, 갤럭시S10e 가격을 10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LTE 기종 갤럭시S8, S9, A8 2018 등을 공짜폰으로 판매 하고 있어 효도폰, 자녀폰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8일)부터 내일(9일)까지 진행하며 10일부터 개통 가능한 LG V50ThinQ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또한 삼성전자와 라이벌 구도를 보이는 LG와 애플도 마찬가지로 최신폰 및 구형폰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상향시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해졌다.

 

스마트한생각에서는 자체 지원금을 더해 LG G8, 아이폰X 가격을 30만 원대로 완납과 할부특가를 제공하고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노트9 등은 최저 20만원대까지 할인 받아 SKT, KT, LG 3사 통신사의 기기변경과 번호이동에 상관없이 저렴한 구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갤럭시S8 플러스, LG V40, V35, G7, Q8, 아이폰7 가격은 0원대로 한정수량 재고 공짜폰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어 한정된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 판매할 예정이며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키즈폰으로는 쿠키즈미니폰과 준3 스페셜 에디션이 0원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이벤트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5G 상용화가 시작된 만큼 스마트폰 시장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어 통신사들의 공시지원금이 계속 상향되고 있을 때 소비자들은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최신스마트폰이나 기획전으로 진행되고 있는 LTE 기종을 할인혜택을 이용해 구입하는 게 저렴하다"고 전했다.

 

갤럭시S10 시리즈 S10e, S10 5G, 노트8 10만원대 특가 및 갤럭시A8 2018, S8, A9 LTE 공짜폰 기획전에 대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스마트한생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