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퍼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LG전자의 V50 씽큐 출시를 계기로 시장 경쟁이 과열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할인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할인 전문카페 ‘슈퍼폰’에서도 LG V50 정식 출시에 맞춰 할인가를 적용하여 LG V50 ThinQ를 내방특가와 동일한 가격인 10만원대에 판매하고 갤럭시버드, 기어VR, 듀얼스크린 등 정품 사은품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LTE 모델 가격할인행사도 진행 중으로 갤럭시S10 5G는 40만원대로 구입시 제주도여행권, 삼성VR, 삼성 정품케이스, 삼성 무선충전패드 등 고가의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효도폰으로 인기많은 LG G7, V35, V40, 갤럭시S8, 갤럭시A8, 갤럭시 와이드3 등을 0원 공짜로 구매가능하며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도 하고 있다.

한편 슈퍼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구매후기이벤트 참여시 현금 2만원 증정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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