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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환경 이슈 기술·제품 한자리 ‘ENVEX 2019’ 개막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19개국 244개 기업 참가
친환경 포장재, 미세먼지 및 그린에너지 관련 기업 개발제품 증가

박천규 환경부 차관과 이상돈 국회의원이 전시회장에서 참가기업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김봉운 기자>

[코엑스=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국내외 우수한 환경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해 미래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환경기술개발의 실용화 및 환경산업에 발전을 기여하고 국내 중소환경기업의 국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9)’이 개최됐다.

환경보존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보존협회가 주관한 본 행사는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5월15일부터 5월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9개국 244개 기업(국내173, 해외71)이 참가, 전시회는 총 600부스로 구성됐으며 관램객 4만여명(해외바이어 포함) 행사장 방문과 약 2000억원 이상 계약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주최 측은 예상했다.

공기질, 대기, 측정분석, 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품됐으며, 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미세먼지 측정 및 저감기술과 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기 분야가 행사부스의 약 20%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엔벡스 전시회는 ▷1사 1바이어 초청지원 등 약 50개국 1000여명 해외바이어 직·간접 초청 ▷한중기술협력교류회 및 비즈니스 매칭으로 1:1 상담 주선 ▷해외바이어 전시장 투어, 산업시찰 프로그램, 통역 지원센터 운영 ▷발전사 환경설비 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를 통해 내수시장 개척 지원 R&D 성과 전시회, 중국관, 스타트업 공동관, 음식물처리기 공동관 등 특별관과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 판로 및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 전시회에 구성을 더했다.

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 분야 전시

전시품목은 환경산업기술과 그린에너지로 구분되며, 산업기술과 관련해 수처리(하폐수 처리·정수 처리 등), 펌프, 밸브, 대기오염방지, 측정분사기(수질·대기·독성 등),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산업 폐기물, 음식물 쓰레기 등), 친환경 상품, 화학, 정부 정책홍보 등이 전시됐다.

더불어 그린에너지 분야는 친환경 자동차 관련, 매립가스 자원화, 폐기물 연료화, 수소발생기, 에너지 저장조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이 많았다.

굴뚝미세먼지 총량감지 시스템 ‘정엔지니어링’과 가용화결합 밀페순환건조장치 ‘그린헤머’ 부스 <사진=김봉운 기자>

미세먼지와 관련한 기업으로 ‘정엔지니어링’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유기술 ICSR Samplilg System을 적용해 정교하고 지능화된 첨단 굴뚝미세먼지 총량감시 시스템을 통해 굴뚝미세먼지 연속자동측정기 및 굴뚝미세먼지 연속자동측정 시스템, 배출원 미세먼지 시료채취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또 가용화결합 밀폐순환건조장치를 통해 유기 무기성 슬러지를 감량하고 악취를 잡아주는 시스템을 개발한 ‘그린헤머’는 태안 환경관리사업소에 설치한 밀폐순환건조기술장치를 통해 총량의 평균 80% 감량과 톤 당 18000원이라는 획기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사회적 이슈로 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ZERO-WASTE 홍보부스를 선보여 환경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 강현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계장은 “ZERO-WASTE 홍보부스는 비계 파이프 구조물과 방염천으로 제작하고 바닥시공도 전혀 하지 않았다”며, “방염천은 다시 쓰기가 가능해 추후 에코백 체험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행사기간 중 부스를 방문해 SNS를 인증하면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하는 등 의미와 재미 모두를 관람객에게 전달했다. <사진=김봉운 기자>

이 밖에도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해마다 발전된 기업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979년 1회 개최, 올해로 41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최대 규모 환경 종합전시회이다.

국제전시인증(UFI) 획득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자격을 인정받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2019대한민국 유망 전시회로 선정(15년 연속)됐다.

다양한 환경관련 세미나 ENVEX에 전문성 더해

제13회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 교류회, 발전사 환경 기계·장비 구매상담회, 참관객 사전등록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동시개최 행사와 더불어 세미나 포럼이 진행됐다.

ENVEX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15일~17일 COEX A홀 세미나실C), 포장재재활용활성화 방향, (15일 컨퍼런스룸 301호), 기업육성 지원 사업 설명회(15일 컨퍼런스룸 307호),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기술 발표회 1분과 화학안전 및 기후대기변화분과(15일 COEX A홀 세미나실A),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기술 발표회 2분과 물 환경분과(15일 A홀 세미나실B),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기술 발표회 자원순환 및 에너지 분과(16일 COEX A홀 세미나실A), 제14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수량 수질 물관리 일원화 우수기술발표(16일 COEX A홀 세미나실B), 제1회 실내공기포럼-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청정필터(16일 컨퍼런스룸 301호), 2019년 환경산업정책 세미나(16일 컨퍼런스룸 307호) 제5회 Membrane System Design and O&M Technology Seminar(16일 컨퍼런스룸 308호), 학교급식 잔반 및 음식물류폐기물 자원순환 정책 심포지엄(16일 컨퍼런스룸 328호), 배출업체의 통합환경관리법 이행 방법(17일 COEX A홀 세미나실B)이 행사기간 중 진행된다.

환경정책설명회 및 최신구술 발표회 1분과 화학안전 및 기후대기분과, 2분과 물환경분과, 포장재재활용활성화 방안 장재선 부장(왼쪽 하단) <사진=김봉운 기자>

특히,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진행된 (사)한국포장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포장재재활용활성화 방향’에서는 관·산·학의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빈자리 없이 참석해, 2019년 변경되는 포장재 재질, 구조개선과 최근 글로벌 트렌드와 관련해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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