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핫버스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스마트폰 할인 전문 카페 ‘핫버스폰’에서는 아이폰7 32기가 및 아이폰7 128기가 가격을 0원에 판매하고 10주년 기념 모델인 아이폰X 재고를 극소량 구해 한정수량 30만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핫버스폰에서는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XR 128G 모델을 3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으며 10주년 기념 모델로 한정 수량 진행되는 아이폰X 또한 30만원대에 저렴한 가격을 형성 하고 있어 구매예정인 소비자들의 문의가 계속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통신3사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구매 시 에어팟2를 증정하는 전용 기획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에어팟은 아이폰의 단짝 친구로 없어선 안될 악세서리로 꼽히는데 이번 에어팟2는 기존 에어팟1과 다르게 무선으로 충전이 가능해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더불어 세계 최초로 출시 된 5G 모델의 가격할인 행사도 계속 되는데 갤럭시S10 5G 20만원대, LG V50 9만원대로 SK, KT, LG 통신3사 모두 막대한 지원금을 투자 하고 있고 구글홈미니 AI 스피커, 정품케이스, 듀얼스크린 케이스를 100% 무상으로 증정키로 해 접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5G 단말기의 지원금이 매우 높아 전작 모델에 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어 갤럭시S10e 9만원대로 판매되고 LG G7, LG V35, LG V40 등 할부금 없이 0원에 판매되며 LTE 단말기의 재고도 빠르게 소진 되고 있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빠르게 구매 해야 할 것 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LG G8 30만원대로 고가로 출시된 제품도 프로모션 제품에 포함되며 대대적 할인이 진행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7, 아이폰X 최대 90% 할인 판매 및 아이폰XR, XS, 맥스 가격 할인과 에어팟2 무료 증정은 ‘핫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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