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슈퍼폰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삼성 갤럭시S10e 모델과 갤럭시S10 5G 모델의 공시지원금 상향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에 온라인 공동구매 대표 카페인‘슈퍼폰’ 은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갤럭시S10 5G 가격 30만원대로 내방없이 온라인택배로 구입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LG전자의 LG V50이 출시일 하루 만에 공시지원금 70만원까지 지원되면서 LG V50 ThinQ 모델을 1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갤럭시노트8 8만원대, 갤럭시S8 0원 등 재고정리할인까지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작년에 출시된 모델의 출고가인하로 갤럭시S9, LG G7, LG V40 0원,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등 특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LG G8 ThinQ 가격도 할인 진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보급형스마트폰, 학생폰, 공짜스마트폰으로 인기많은 갤럭시와이드3, 갤럭시ON7프라임, 갤럭시 진, 갤럭시폴더2, 갤럭시A6, 갤럭시A7, 갤럭시A8 2018, 갤럭시A9, 갤럭시A9 PRO, LG V30, LG V35, LG X4, LG Q7, LG Q9, 아이폰7 등은 기기변경, 번호이동 조건 없이 가격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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