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마트상식

[환경일보] 류정선 기자 = 스마트상식에서 최근 출시된 갤럭시S10E, 갤럭시S10 5G, LG V50 등의 가격 인하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갤럭시S10E 가격으로, 98%라는 높은 할인율을 적용하여 2만원에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갤럭시S10E는 삼성에서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와 함께 출시한 최신 기종 중 하나다.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와 달리 플랫 디자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 카나리아 옐로우라는 독특한 색상 등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스펙 또한 큰 차이가 없어 이른바 ‘가성비폰’으로 분류된다.

스마트상식은 갤럭시S10E 2만 원 외에 갤럭시S10 5G 27만 원대, LG V50 19만 원대 등으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LG V40, LG G8, 갤럭시노트9, 아이폰XR 등 인기 기종들의 최저가 좌표를 공유하고 있다.

스마트상식 관계자는 “갤럭시S10E 가격이 원래 저렴한 편이었지만, 이정도 까지 가능할 줄은 아마 상상 못하셨을 것”이라며 “갤럭시S10 5G나 LG V50 가격 또한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80%가 넘는 할인율을 보이고 있어 지금이 구매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플라밍고 핑크, 카디날 레드 등 갤럭시S10 색상이 새로 추가되며 갤럭시S10E 색상 또한 카나리아 옐로우 외에 다른 것이 추가될 것으로 보여 많은 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그 외 갤럭시S10E 색상, 가격, 스펙 외에 갤럭시S10 5G, LG V50 등의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상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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